(서울=연합인포맥스) 김정현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하락했다. 미국 채권시장 움직임을 반영해 수익률곡선은 완만해졌다.
2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 33분 현재 전장보다 4.50bp 하락한 3.9850%에 거래됐다.
2년은 6.75bp 내렸고, 3년은 8.00bp 하락했다. 5년은 10.00bp 내린 3.9500%를 나타냈다. 10년은 11.25bp 하락한 3.9750%를 기록했다.
은행권의 한 딜러는 "간밤 미국 채권시장을 반영하면서 전반적으로 수익률곡선이 완만해졌다"면서 "장 막판 외국인을 중심으로 10년 구간 리시브(매수)가 많았다"고 설명했다.
CRS(SOFR) 금리도 내렸다.
1년 구간은 전장 대비 2.50bp 내린 3.2300%를 나타냈다. 5년 구간은 7.50bp 떨어진 3.3050%를, 10년은 전장 대비 7.00bp 하락한 3.3200%를 기록했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베이시스의 역전 폭은 축소했다.
1년 역전 폭은 전 거래일보다 2.00bp 줄어든 마이너스(-) 75.50bp를 나타냈다. 5년 구간은 2.50bp 축소한 -64.50bp를 기록했다.
jhkim7@yna.co.kr
김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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