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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 비둘기파 FOMC에 동반 강세

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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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진정호 기자 = 2일 유럽 증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동결한 뒤 비둘기파적 발언을 내놓았다는 해석에 상승하고 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6511)에 따르면 오후 5시 25분 현재 범유럽지수인 유로스톡스50 지수는 전일 대비 52.75포인트(1.29%) 오른 4,144.46을 기록했다.

15분 지연 표시되는 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 지수도 53.42포인트(0.73%) 상승한 7,395.85를 가리켰다.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30 지수는 123.63포인트(0.83%) 뛴 15,046.90, 프랑스 CAC40 지수는 59.16포인트(0.85%) 오른 6,991.79에 거래됐다.

이탈리아 FTSE MIB지수는 256.69포인트(0.92%) 오른 28,242.13을 가리켰다.

지난밤 연준이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끝난 뒤 기자회견에서 비둘기파적 발언을 내놓은 게 시장의 위험 선호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연준이 긴축적 금융 여건에 대해 언급한 것과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통화정책에 대해 충분히 제약적인지 확신할 수 없다고 언급한 점을 가리켜 비둘기파적이라고 평가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12월 기준금리가 인상되지 않는다면 이대로 기준금리가 고점을 쳤다고 봐야할지, 아니면 내년 추가 인상이 있을지 물음에 "우리는 (12월 회의까지) 두 개의 물가 지표와 두 개의 고용지표, 이외 여러 경제활동과 관련된 데이터를 얻게 된다"며 "광범위한 상황, 광범위한 금융여건을 보고 12월에 결정하겠지만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유로스톡스50 지수 추이

[출처 : 연합인포맥스]

jhjin@yna.co.kr

진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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