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윤영숙 특파원 = 미국 소프트웨어 업체 팔란티어 테크 (NYS:PLTR)의 3분기 순이익과 매출이 시장의 예상치를 웃돌았다.
2일(현지시간) 마켓워치 등 외신들에 따르면 팔란티어의 3분기 순이익은 7천200만달러(주당 3센트)로 지난해 같은 기간 1억2천400만달러(주당 6센트) 순손실에서 흑자 전환했다.
조정 주당순이익은 7센트로 팩트셋이 집계한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인 6센트를 웃돌았다.
분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 늘어난 5억5천8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4억7천800만달러에서 높아졌다. 이는 팩트셋이 집계한 시장의 예상치인 5억5천600만달러를 소폭 웃돈 것이다.
이는 미국 상업용 사업부의 매출이 33% 증가한 점이 영향을 준 것으로 회사의 인공지능플랫폼(AIP)에 대한 수요가 강한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라고 팔란티어는 설명했다. 정부 사업부의 매출도 12% 증가한 3억800만달러에 달했다.
회사는 4분기에 5억9천900만달러~6억300만달러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팩트셋이 집계한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인 6억달러와 비교해 상단이 더 높다.
팔란티어의 주가는 올해 들어 132% 급등했다.
미 동부시간 오전 8시 46분 현재 팔란티어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전날보다 18.23% 오른 17.64달러를 기록 중이다.
ysyoon@yna.co.kr
윤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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