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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수 21만7천명…월가예상 상회

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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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수 그래프

출처: 미 노동부 자료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미국에서 한 주간 신규로 실업보험을 청구한 사람들의 수가 증가했다.

2일(현지시간) 미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28일로 끝난 한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전주보다 5천명 증가한 21만7천명으로 집계됐다.

이번 수치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21만4천명을 웃돌았다.

직전주 수치는 21만명에서 21만2천명으로 2천명 상향 수정됐다.

변동성이 덜한 4주 이동평균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21만명으로 직전주보다 2천명 증가했다.

일주일 이상 연속으로 실업보험을 청구한 사람의 수도 증가했다.

지난 21일로 끝난 한 주간 연속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전주보다 3만5천명 증가한 181만8천명으로 집계됐다.

한편 모든 프로그램에서 혜택을 받는 사람의 수도 늘었다.

지난 14일로 끝난 주까지 모든 프로그램에서 계속 혜택을 받는 사람의 수는 159만7천646명으로 직전주보다 3만1천233명 증가했다.

syjung@yna.co.kr

정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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