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일라이 릴리,예상 웃돈 분기 실적에도 주가 시큰둥한 까닭은

23.11.02.
읽는시간 0

(뉴욕=연합인포맥스) 배수연 특파원= 미국의 초대형 제약회사인 일라이 릴리(NYS:LLY)가 연간 실적 예상치를 대폭 하향 조정했다고 마켓워치가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투자전문 매체인 마켓워치에 따르면 일라이 릴리(NYS:LLY)는 는 3분기에 매출 95억 달러를 올려 주당순수익(EPS)이 10센트 이익을 기록했다고 보고했다. 월가는 90억 달러에 살짝 밑도는 매출을 올려 EPS가 18센트의 손실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실적은 월가 예상을 웃돌았지만 회사는 연간 실적 전망을 되레 하향 조정했다.

일라이 릴리(NYS:LLY)는 연간 EPS를 6.50~6.70 달러 이익으로 낮췄다. 지난 8월에는 9.70~9.90달러 이익으로 제시했었다.

일라이 릴리(NYS:LLY)는 다이스 세라퓨틱,버사니스 바이오 등의 인수 계약의 결과와 진행 중인 연구 개발 비용으로 실적 전망을 낮춰 잡았다고 밝혔다.

노보노디스크(ADR)(NYS:NVO) 등과 마찬가지로 일라이 릴리(NYS:LLY)도 블록버스터급 체중 감량 신약을 보유하고 있다. 이 약물은 제2형 당뇨병 치료용으로 승인됐고 곧 비만 치료제로 승인을 받을 것으로 기대됐다.

일라이 릴리(NYS:LLY)는 이날 뉴욕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 1% 오른 560달러 언저리에서 거래되고 있다.

관련종목: 노보노디스크(ADR)(NYS:NVO),일라이 릴리(NYS:LLY)

neo@yna.co.kr

배수연

배수연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