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윤영숙 특파원 = 셸(ADR)(NYS:SHEL)이 35억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계획을 발표했다. 이런 소식에 주가는 오름세를 보였다.
2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셸의 3분기 조정 순이익은 62억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34% 감소했다. 다만 이는 2분기의 51억달러보다는 23% 증가한 것이다. 지난해에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갈등으로 유가가 폭등해 이익이 늘어난 바 있다.
조정 순이익은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인 63억달러보다는 약간 작았다.
회사는 올해 4분기에 35억달러의 자사주 매입을 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하반기 자사주 매입 규모는 65억달러로 지난 6월에 발표됐던 50억달러보다 늘어난 것이다.
분기 잉여현금흐름은 직전 분기 121억달러에서 75억달러로 감소했다. 현금자본지출은 51억달러에서 56억달러로 증가했다.
미 동부시간 오전 9시 55분 현재 셸의 주가는 뉴욕 증시에서 전날보다 3.78% 오른 67.86달러를 기록 중이다.
ysyoon@yna.co.kr
윤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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