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하락했다.
해외브로커들은 3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333.0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2.00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342.90원) 대비 7.90원 내린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332.80원, 매도 호가(ASK)는 1,333.20원이었다.
간밤 달러 약세가 이어졌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 인상 행보를 사실상 마무리했다는 인식이 강화됐다.
달러 인덱스는 106.1선까지 하락했고 미 국채 금리는 장기물 위주로 급락했다.
뉴욕 증시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마감 무렵 150.411엔에서 150.490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06220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7.3287위안을 기록했다.
kslee2@yna.co.kr
이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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