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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證, IB조직 개편…IB2부문 IPO·1부문 PF로

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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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한상민 기자 = 한화투자증권이 투자은행(IB) 부문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화투자증권은 전일 IB본부를 IB1부문과 IB2부문으로 나눴다. 부문 조직 내에는 기업공개(IPO)본부와 프로젝트(Project)금융본부 등을 신설했다.

IB2부문장 직책에는 김승모 상무가 신규 선임됐다. 김 상무는 2021년 2월 법인금융사업부장 상무보 직급으로 한화증권 임원 자리에 올랐다. 그는 새로 신설된 IB2부문에서는 IPO와 기업금융 등을 주로 맡을 예정이다.

IB1부문장 자리는 한화증권에서 IB본부를 총괄해오던 최용석 부사장이 맡게 됐다.

최 부사장은 한화증권에서 부동산금융팀장과 부동산PF팀 부장 등을 역임하다 2020년부터는 IB본부장 자리를 맡아왔다. 이번 조직 개편으로 IB1부문에서는 기존 IB본부에서 하던 프로젝트파이낸싱(PF)과 부동산금융, 글로벌·신기술 사업 영역 등을 맡게 됐다.

팀이나 부 조직은 본부장 직책으로 커졌다. 김진욱 IPO본부장과 유재석 Project금융본부장(상무)은 각각 팀과 사업부를 역임하다 본부장이 됐다.

김 본부장은 이전 IPO팀을 맡아왔다. IPO팀은 조직개편을 통해 본부 내 IPO 1팀, IPO 2팀 등 2개로 나눠지게 됐다.

연합인포맥스 IPO/유상증자 주관금액(화면번호 8442)에 따르면 한화증권의 올해 IPO 주관 금액은 1천84억원으로 업계 7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외 김국성 글로벌ESG본부/신기술금융본부장을 포함해 김태우 기업금융본부장, 김철민 부동산금융본부장도 새로워진 IB부문 아래 본부장 자리로 선임됐다. IPO본부와 마찬가지로 팀 단위에서도 인사 발령이 나며 하위 조직이 만들어졌다.

업계 관계자는 "한화투자증권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차원에서 조직 개편을 한 것 같다"며 "IB 전문성과 수익구조 개선에 드라이브를 건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증권

[한화증권 제공]

smhan@yna.co.kr

한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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