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박경은 기자 = 코스피가 0.9%대 상승 출발했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이후 전일 뉴욕증시도 강세를 띠면서, 국내 증시 역시 '안도랠리'를 이어갈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3일 연합인포맥스 신주식종합(화면번호 3536)에 따르면 코스피는 오전 9시 13분 기준 전일보다 21.12포인트(0.9%) 상승한 2,368.63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지수도 0.55%의 오름세를 보인다.
증시 투자자들은 FOMC 이후 뉴욕 증시가 강세를 보인 점을 집중했다.
2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주요 지수는 나흘째 강세를 보였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70% 올랐으며,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89%, 나스닥지수는 1.78% 뛰었다.
전 거래일의 상승장을 주도했던 외국인과 기관 대신, 이날은 개인의 매수세가 증시를 이끌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291억원어치의 주식을 순매도 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791억원, 8억원어치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대부분의 업종이 반등에 성공했다. 화학은 2.09%로 가장 많이 올랐고, 보험은 0.39%로 가장 많이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 기업의 주가도 대부분 상승세를 보였다.
삼성전자와 LG에너지솔루션은 각각 0.43%, 2.30% 올랐으며, SK하이닉스와 포스코홀딩스는 각각 0.48%, 2.81% 상승했다.
또한 주가 조작 의혹에 전일까지 6거래일 연속 하한가에 도달했던 영풍제지는 이날 반등에 성공했다.
영풍제지는 전 거래일 대비 3.24% 오른 4천140원에 거래되고 있다.
gepark@yna.co.kr
박경은
ge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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