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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제지, 연속 하한가 탈피…거래량 1억2천만주 돌파

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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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장순환 기자 = 주가조작 의혹으로 거래가 정지됐던 영풍제지가 6거래일 연속으로 하한가를 기록한 후 하한가가 풀리며 반등에 성공했다.

영풍제지의 하한가가 풀린 만큼 키움증권의 미수금 손실도 확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3일 연합인포맥스 종목 현재가(화면번호 3111)에 따르면 영풍제지는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10시 현재 전날 대비 13.22% 오른 4천540원에 거래 중이다.

영풍제지는 불공정 거래 의혹으로 지난달 19일부터 금융당국에 의해 매매거래가 정지됐다가 같은 달 26일에 재개됐다.

이후 6거래일 연속 하한가를 기록했고 거래재개 직전까지 포함하면 7거래일 연속 하한가로 한국거래소가 가격변동폭 확대 조치를 시행한 지난 2015년 이후 최장 기록을 경신했다.

영풍제지의 하한가가 풀리자 저가 매수세가 몰리면서 거래량이 1억2천만주를 넘어섰다.

영풍제지 하한가가 풀리며 키움증권의 미수금 손실 규모도 확정됐을 것으로 보인다.

증권가는 연속 하한가 때문에 손실 규모가 4천억원이 넘어설 것으로 보고 있다.

키움증권은 고객 위탁 계좌에서 영풍제지 종목에 대해 4천943억원의 미수금이 발생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또한, 주가 하락으로 주식담보 대출을 시행했던 대구은행과 NH농협은행도 손실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영풍제지 주가조작 일당 영장심사

superdoo82@yna.co.kr

shjang@yna.co.kr

장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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