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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10월 차이신 서비스업 PMI 50.4…전월보다 상승(상보)

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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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중국의 10월 서비스업 업황이 전달보다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중국 매체 차이신과 미국 금융정보 분석업체 S&P글로벌에 따르면 중국의 10월 차이신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0.4를 기록했다.

이는 전월치 50.2보다 소폭 개선된 수치다. 업황의 확장과 위축을 가늠하는 기준선 50은 10개월 연속 상회했다.

앞서 지난 9월 중국 서비스업 PMI는 연중 최저치를 경신하며 부진했지만, 4분기 들어서는 서비스 업황이 소폭이나마 개선되는 추세다.

다만, 서비스업황의 개선 속도는 지난 상반기보다는 둔화한 것으로 평가된다.

서비스업은 중국 고용의 약 48%를 차지한다.

차이신 인사이트그룹의 왕저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10월 서비스 부문 신규 주문은 연중 최저치였지만, 국경절 연휴의 여행 수요로 일부 상쇄됐으며, 중국 서비스업에 대한 외국인 수요는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다만 서비스 업황의 둔화는 기업들의 고용을 매우 신중하게 만들었으며, 지난달 서비스업 고용은 전월과 변화가 없었다"고 덧붙였다.

jykim@yna.co.kr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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