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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R&D 예산에 여러 문제제기"…일부 증액 가능성 시사

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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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설명 하는 추경호 경제부총리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일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제안설명을 하고 있다. 2023.11.3 uwg806@yna.co.kr

(세종=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한종화 기자 =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대규모로 삭감한 내년도 연구개발(R&D) 예산의 일부 증액 가능성을 시사했다.

추 부총리는 3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출석해 "예산 조정을 하면서 젊은 연구자들, 신진 연구, 신진 연구가의 도전적 사업, 연구 환경, 거기에 관한 예산은 지장 없도록 애를 썼다"고 했다.

그러면서 "사후적으로 보면 여러 문제 제기가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의 부정적 영향, 축소 이런 것이 없도록 국회 심사 과정에서 위원님들 의견을 경청하면서 심사에 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추 부총리는 "앞으로 R&D 예산을 계속 줄인다는 것이 아니고, 이런 과정에서 올해 새로운 연구과제, 도전적 연구과제에 대한 예산을 많이 넣었다"고 설명했다.

추 부총리는 "이러한 틀을 만들고 나서 앞으로 필요한 소요는 전문가들, 학계 의견을 들어가면서 필요한 부분은 앞으로도 대거 증액할 것"이라고 제시했다.

정부는 내년도 R&D 예산을 올해보다 3조4천억원 삭감해 국회에 제출한 상황이다.

jwchoi@yna.co.kr

jhhan@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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