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닥터둠' 루비니 "연준·중동전쟁이 美 경기침체 불러올 것"
- 월가의 '닥터 둠(Dr.Doom)'으로 유명한 누리엘 루비니 뉴욕대 교수는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통화정책과 중동에서의 전쟁이 미국 경제를 경기침체에 빠트릴 것이라고 경고했다. 2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루비니 교수는 인터뷰에서 "1년 전보다 미국 경제가 소프트랜딩(연착륙)할 가능성이 커졌지만, 여전히 약한 정도의 경기침체에 빠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 경제를 침체에 빠트릴 수 있는 위험 요인으로 2가지를 꼽았다. 우선, 하나는 미국 경제가 견조한 성장률을 보이지만, 인플레이션이 둔화하지 않는 노랜딩(무착륙)이 발생할 경우다. 이 경우 연준이 금리를 더욱 인상하며 금융환경을 긴축시키고, 미국을 경기침체에 빠트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 다른 하나는 중동에서의 전쟁이 확전하는 경우다. 만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와 이스라엘 간 전쟁이 격화하며 원유 생산국인 이란 등이 전쟁에 참여할 경우 유가가 최대 50% 급등할 것이란 게 루비니 교수의 추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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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608명 이사로 승진…IB·트레이더 출신이 절반
-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608명의 직원을 이사로 승진시켰다. 2년 전 마지막 승진 인사 때보다 적은 숫자인 가운데 승진자의 절반가량이 골드만삭스의 강점인 투자은행(IB)과 트레이딩 부문에서 나왔다. 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따르면 골드만삭스는 지난 2021년 643명의 직원을 이사로 대규모 승진시킨 가운데올해도 팬데믹 이전보다 큰 규모인 608명을 이사로 승진시켰다. 신임 이사는 은행의 리더십 교육 프로그램과 개인 투자 펀드, 개인 자산 관리사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이들의 일반적인 기본 연봉은 40만 달러(약 5억3천만 원)다. 최근 골드만삭스는 전통적인 월스트리트의 비즈니스에 다시 집중하기 위해 조직 개편을 진행 중이며 단기적으로 소비자 대출에 대한 진출은 포기한 상태다. 이번 임원 인사의 47%가 골드만의 핵심 수익 창출 분야인 IB와 트레이딩 부문에서 나온 점도 은행의 감점에 대한 재투자로 해석된다. 올해 최연소 이사로 임명된 사람은 30세 주식 세일즈 트레이더인 마이크 워싱턴이다. 그는 2016년 프린스턴 대학교를 졸업하고 골드만삭스에서 인턴을 거쳐 애널리스트로 입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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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하는 美 국채금리…단기 변곡점은 다음 주 입찰"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통화정책 이벤트와 재무부의 국채 발행 계획이 발표된 이후 미 국채 금리가 빠르게 하락 조정을 받았다. 전문가들은 국채 금리의다음 변동성은 다음 주로 예정된 국채 입찰 결과에 의해 결정될 것이라며 매수 신호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2일(현지시간) 배런스 논평에 따르면 최근 이틀 사이 미국 10년물과 30년물 장기 국고채 금리는 30bp 가까이 급락했다. 급격한 하락세에도 아직은 두 채권 모두 금융위기 직전인 2007년 중반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급격한 금리 변화는 이번 주 재무부의 두 가지 발표와 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이후 나왔다. 지난 월요일 재무부는 세수가 예상보다 더 많을 것으로 보고 4분기에는 시장 예상보다 적은 부채를 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후 국채 입찰 계획에서 지난 8월 제시했던 규모보다 장기 국채 공급을 적게 제공할 것이라고도 밝혔다. 통상 입찰 규모가 클수록 채권 수요를 장려하기 위해 정부가 더 큰 수익률을 제공해야 한다는 인식이 있기 때문에 금리가 높아지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예상보다 적은 입찰 규모는 금리를 낮추는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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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 "BOJ의 금리 정상화에도 외국인의 美채권 수요 견조할 것"
- 골드만삭스는 일본은행(BOJ)이 점진적으로 금리 정상화에 나서더라도 미국 채권에 대한 외국인 투자자들의 수요가 견조할 것으로 전망했다. 2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보고서를 통해 "미국 채권시장의 큰 규모와 다른 대체재가 없는 환경은 외국인 투자자들의 채권 순매수를 지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8월 말 기준 외국인 투자자들이 보유하고 있는 미국의 회사채 규모는 약 4조1천억달러 수준이다. 이는 전체 미국 투자 등급 회사채의 약 42%에 해당한다. 최근 BOJ가 수익률곡선제어(YCC) 정책 유연화 등 점진적 통화정책 정상화에 나서면서 외국인 투자자들이 일본 국채를 미국 채권의 대체재로 보고, 미 채권을 매도할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일본은 미국 채권시장의 주요 투자국이다.하지만 골드만삭스는 아직 크게 우려하지 않아도 된다고 진단했다. 일본 국채금리가 상승했지만, 10년물 미 국채 금리는 4.68%로, 일본 국채 금리보다 4배가량 높은 수익률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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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쇼트' 아이즈만 "파월도 엇갈린 지표에 혼란…美국채 살 때 아냐"
- 영화 '빅쇼트'의 실제 모델 중 하나였던 스티브 아이즈만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 역시 최근의 경제지표에 혼란스러워하는 것 같다며 아직 미 국채를 살 때가 아니라고 진단했다. 2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아이즈만은 최근 인터뷰에서 "파월 의장의 기자회견을 들어본 결과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그도 최근의 엇갈린 경제지표들에 혼란스러워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마 이번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연준이 금리를 동결한 것도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몰라서였을 수 있다"고 추정했다. 예를 들어 소비자지출은 견조하지만, 기업 자본조달 비용이 상승하며 주택과 자동차 등 큰 지출을 해야 하는 상품들에 대한 소비자들의 수요는 줄어들고 있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아이즈만은 연준의 금리 인상이 끝났다는 시장의 기대와 달리 단기에 연준이 금리인하에 나설 가능성은 작다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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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 "美국채 발행량·BOJ가 FOMC보다 국채금리에 더 영향"
- 소시에테제네랄(SG)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보다 미 국채 발행량과 일본은행(BOJ) 통화정책이 미 국채금리에 더 많은 영향을 준다고 진단했다. 2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SG의 알버트 에드워즈 글로벌 전략가는 보고서를 통해 "미 재무부의 국채 발행량이 국채 시장을 움직이는 큰 요인"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국채의 막대한 양의 공급은 기간 프리미엄을 통한 미 국채 금리 상승을 설명하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시장에서는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추가 금리 인상에 나설 것이란 우려에 국채 가격이 크게 하락했다고 진단했었다. 미 국채 가격은 금리와 반대로 움직인다. 그러나 최근 시장에서는 미 국채 수요가 낮은 상황에서 미정부가 대규모 국채 발행에 나섰기 때문에 투자자들에게 더많은 수익률을 보장해야만 하는 상황이라고 그는 설명했다. 미 재무부는 올 4분기에만 7천760억달러의 국채를 발행할 예정이며, 내년 1분기에는 이보다 많은 8천160억달러를 발행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에드워즈 전략가는 일본은행 역시 미 국채금리를 끌어올리는 요인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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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10월 차이신 서비스업 PMI 50.4…전월보다 상승(상보)
- 중국의 10월 서비스업 업황이 전달보다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중국 매체 차이신과 미국 금융정보 분석업체 S&P글로벌에 따르면 중국의 10월 차이신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0.4를 기록했다. 이는 전월치 50.2보다 소폭 개선된 수치다. 업황의 확장과 위축을 가늠하는 기준선 50은 10개월 연속 상회했다.앞서 지난 9월 중국 서비스업 PMI는 연중 최저치를 경신하며 부진했지만, 4분기 들어서는 서비스 업황이 소폭이나마 개선되는 추세다. 다만, 서비스업황의 개선 속도는 지난 상반기보다는 둔화한 것으로 평가된다. 서비스업은 중국 고용의 약 48%를 차지한다. 차이신 인사이트그룹의 왕저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10월 서비스 부문 신규 주문은 연중 최저치였지만, 국경절 연휴의 여행 수요로 일부 상쇄됐으며, 중국 서비스업에 대한 외국인 수요는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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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나스닥100 선물, 0.4% 하락 출발…애플 실적 여파
- 3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나스닥100 선물은 0.4% 하락 출발했다. 애플이 호실적을 발표했음에도 시간 외 거래에서 3% 넘게 하락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7시 20분 현재 E-Mini S&P500 선물은 뉴욕 전장 대비 0.12% 하락한 4,330.75를 기록하고 있다. E-Mini 나스닥100 선물은 전장 대비 0.49% 하락한 14,928.00으로 출발한 뒤 이 시각 현재 0.30% 하락 중이다. 지수 선물이 하락 출발한 배경에는 애플이 실적이 있다. 애플은 이날 장 마감 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895억달러로 시장 매출 추정치 892억8천만달러를 상회했다. 순이익도 주당 1.46달러를 기록해 시장 전망치 1.39달러를 웃돌았다. 하지만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약 1% 줄어든 것에 시장은 주목한 것으로 보인다. 작년 4분기부터 애플의 매출은 4분기째 역성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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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패닉-붐, 침체 우려 가리켜…"늦어도 내년 1분기"
- 연합 패닉-붐 지표가 한 달 전과 비교해 소폭 개선됐지만 경기침체 우려는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연합인포맥스 패닉-붐 사이클(화면번호 8283번)에 따르면 세계 경기 활성화 정도를 가늠하는 경기 동행 지수인 연합 패닉-붐 지표는5점 만점에 2.98점을 기록했다. 패닉-붐 지표는 일주일 전과 비교해 0.12만큼 하락했다. 점수가 높을수록 불황에 가깝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전주 대비 불황에서 조금 더 멀어졌다고 해석할 수 있다. 0.12 정도의 변동폭은 8주에 한 번 정도 나타나는 변화 수준이다. 역사적 기준에서 보면 현재의 글로벌 경제 여건은 '콜드(COLD)' 구간에서 '마일드(MILD)' 구간으로 이동 중이다. 10월 초 데이터와 비교하면 거의 같은 수준이다. 지난 10월 초 기준 패닉-붐 지표는 2.96점으로 역시 콜드구간에 있었다. 지표는 올해 대부분의 기간 콜드 구간에 머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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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달리오 "中 반도체 금수조치, 진주만 침공 직전과 흡사"
- 미국 억만장자 헤지펀드 매니저 레이 달리오가 미국의 중국 봉쇄 조치에 대해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이 진주만 침공을 일으키기 직전과 매우 흡사하다며 우려를 드러냈다. 2일(현지시각) 미국 마켓워치에 따르면 달리오는 투자운용 전문 팟캐스트에 출연해 미국이 중국을 대상으로 반도체 생산에 필요한 최첨단 기계의 금수조치를 내렸는데 이는 진주만 침공 직전 미국이 일본에 석유 금수조치를 내린것과 "매우, 매우 유사하다"고 지적했다. 미국이 일본에 대해 석유 금수조치를 취한 것은 1941년 8월이다. 당시 이 조치로 미국과 일본의 갈등이 정점에 달했고 결국 당해 12월 일본의 진주만 침공으로 이어졌다는 게 학계의 대체적인 인식이다.달리오는 현재 서방과 미국이 중국의 성장을 억제하기 위해 비슷한 형태의 금수조치를 내리고 있다면서 "기술 전쟁의 승자가 전 세계 질서 전쟁의 승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미국과 중국 모두 내부적으로 정치적 투쟁이 벌어지고 있다며 그들은 느닷없는 전쟁의 발발을 대비하기 위해 전열을 가다듬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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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美 ETF 중 최고는…엔비디아 1.5배 레버리지
- 올해 미국 증시에서 가장 '핫'했던 엔비디아(NAS:NVDA)를 집중적으로 담았던 상장지수펀드(ETF)가 미국 ETF 시장에서 가장 좋은 성과를 냈던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외신에 따르면 엔비디아 주가를 1.5배로 추종하는 '그래나이트쉐어즈 1.5X 롱 NVDA 데일리 ETF'는 올해 들어 현재까지 328.5%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엔비디아 주가는 같은 기간 190% 올랐다. 금융정보 분석업체 베타피리서치에 따르면 해당 ETF는 이같은 수익률로 올해 ETF들 가운데 가장 탁월한 성과를 냈다. 그래나이트쉐어즈가 운용하는 메타플랫폼(NAS:META)의 1.5배 레버리지 ETF도 272%의 수익률로 눈에 띄었다. LSEG의 자료에 따르면 그래나이트의 NVDA ETF 자산 규모도 2억달러를 넘어섰다. 작년 12월 해당 ETF가 출범했을 당시 펀드 총액은 약 50만달러에 불과했다. 올해는 특히 미국 대형 기술주를 가리키는 '매그니피센트7' 주식들로 구성된 단독 주식 ETF가 높은 성과를 냈다. 금융정보 분석업체 모닝스타의 브라이언 아머 패시브 전략 분석 디렉터는 "레버리지 ETF는 높은 변동성으로 '불나방' 같은 투기꾼들을 끌어모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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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놀이 패 되는 美국채 30년물…"베팅할 타이밍"
- 1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이후 미국 기준금리에 대한 전망이 달라지면서, 채권 베팅에 대한 인식이 확산 중이다. 특히, 뉴욕채권시장의 초장기물인 30년 만기 미국채는 캐리(이자이익)와 자본이익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꽃놀이패'로 평가된다. 마켓워치는 2일(현지시간) 헤지펀드인 스트래티직 밸류 뱅크 파트너스의 공동설립자인 밴 맥코박의 미국채 30년물 매수 베팅 일화를 소개했다. 그는 최근 개인 투자 목적으로 잔존 만기가 26년인 미국채 30년물을 대거 담았다. 이로써 그의 개인 포트폴리오 중 미국채 초장기물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됐다. 매체는 미국채 30년물이 지난 몇 년간, 50가량의 자본손실을 본 상품이라고 소개했다. 2020년 8월에 발행한 30년 만기 원금 스트립 채권의 가격은 최대 61% 내려갔다고 부연했다. 금리가 오르면 채권 가격이 떨어지는데, 만기가 길수록 가격 하락폭이 커지기 때문이다. 2020년에 발행한 모든 미국채 초장기물은 사상 최악의 투자 실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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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채 금리 반락 수혜 제대로…연중 최고 랠리 美 주택 건설주
- 얼어붙었던 미국 주택시장이 서서히 녹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고공행진 하던 미국채 금리가 반락하고 있어서다. 뉴욕증시에서 주택 건설주들이 올해 가장 강한 랠리를 보이면서, 투자자들의 이목도 쏠리는 모습이다. 3일 연합인포맥스 종목 현재가(화면번호 7219)에 따르면 다우존스 미국 주택 건설지수는 이번 주 들어 11.25% 상승했다. 현지시간으로 지난 2일까지 4거래일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올랐다. 특히, 이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있었던 1일(4.44%)과 다음 날인 2일(3.98%)에 연달아 급등한 것이 특징이다. 다우지수 대비 아웃퍼폼(초과수익) 했다. 이번 주는 아직 하루의 거래일이 더 남았지만, 전 거래일까지 집계된 주간 상승률은 작년 11월 둘째 주(11일 마감) 이후 최고다. 연중 가장 강한 랠리가 연출되는 셈이다. 현재 추세가 하루만 더 진행되면, 또 다른 신기록을 세울 수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6597
▲달러 부족한 아르헨티나, IMF 지불금 일부 위안화로 지급
- 달러화 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아르헨티나가 국제통화기금(IMF)에 대한 지불금의 일부를 위안화로 지급했다. 3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아르헨티나는 IMF 지불금의 일부를 충당하기 위해 중국과의 180억 달러 통화 스와프 라인에 의존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르헨티나는 지난해 IMF에서 440억 달러를 긴급대출받았으며 소위 특별인출권(SDR)으로 26억 달러를 빚지고 있다. IMF 부채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위안화가 사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며 아르헨티나에서 위안화 사용은 점점 더 빈번해지고 있다. 특히 지난 6월과 7월 사이에 28억 달러 상당의 위안화가 IMF 의무를 이행하는 데 사용됐다. 아르헨티나는 IMF 상환을 위해 중국 위안화를 활용하면서 중국에 대한 상환에도 IMF 자금을 사용하고 있다. 지난8월 아르헨티나는 IMF로부터 확보한 자금으로 중국 인민은행(PBOC)에 17억 달러를상환했다. 카타르와 중남미 개발은행을 포함한 다른 대출 기관에도 대출을 상환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6585
▲인텔 CEO, 25만 달러 상당 자사주 매입
- 미국 반도체 기업 인텔 (NAS:INTC)의 팻 겔싱어 최고경영자(CEO)가 25만 달러 상당의 회사 주식을 사들인 것으로 공시됐다. 2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팻 겔싱어 CEO는 지난 1일 평균 가격 36.79달러에 인텔 주식 3천 400주를 매입했고 이날 늦게 평균 가격 36.82달러에 3천 375주를 추가로 매입했다. 총 6천775주를 매입한 것으로 가치는 약 25만 달러다. 이러한 공개 시장 매입은 현재 인텔 주식 2만 5천 475주를 소유하고 있는 겔싱어 가족 신탁을 통해 이뤄졌다. 겔싱어는 직접 3만 7천 722주를 갖고 있으며, 최근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보고서에 따르면 다른 신탁을 통해 훨씬 더 많은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 팩트셋에 따르면 겔싱어가 소유한 인텔 주식은 50만 주 이상이다. 인텔 주가는 지난주 실적발표 이후 9.3% 급등했으며 이날 정규 거래에서 전일 대비 1.10% 상승한 37.70달러에서 마감했다. 하지만 2021년 최고가인 68.26달러에 비하면 여전히 45% 하락한수준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6591
▲빌 그로스 "낮아진 금리, 美 지역은행에 순풍"
- 원조 채권왕 빌 그로스가 낮아지는 금리가 미국 지역 은행 주식에 순풍을 제공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2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빌 그로스는 "지역은행들이 금리 하락의 순풍을 타고 반등할 준비가 돼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1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기준금리 동결 이후 기자회견에서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은 금리 인상 종료로 해석될 발언을 냈고 이에 미국 국채 금리 급등에 제동이 걸렸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532)에 따르면 전일 미국 국채 10년 만기 금리는 7.09bp 내려 4.6632%를 나타냈다. 10년 만기 금리는 2거래일 연속 하락해 27bp 이상 하락했다. 그로스는 점차 금리가 하락할 경우 장기채권 포지션을 가진 은행들에 유리해질 것이라고 주목했다. 그는 "지역 은행은 금리 하락의 혜택을 받고 있다"며 "찰스 슈왑(NYS:SCHW), 뱅크오브아메리카(NYS:BAC)를 포함한 많은 은행이 장기 채권 포지션을 가지고 있으며 2∼3%의 가격 상승은 이들에게 유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6609
권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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