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상승세가 끝났거나 끝나가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3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싱가포르의 UOB 글로벌 이코노믹스&마켓 리서치의 퀘크 세르 리앙 시장 전략가는 일일 기술분석 차트를 분석한 결과 10년물 국채금리 상승세가 마무리됐거나 마무리에 가까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국채 과매수 상태가 크게 해소되고 금리 상승 모멘텀이 급격히 악화된 점이 그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2일 미국 10년물 금리가 21일 지수이동평균선(exponential moving average)을 확실히 밑돈 채 장을 마쳤다며, 다음 주요 지지선은 4.510~4.540% 사이가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지수이동평균선은 최근 가격 데이터에 더 많은 가중치를 부여하는 기술적 분석으로, 단기 추세 반전을 빠르게 감지하는데 유용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미국 10년물 금리는 지난 1일 20bp 가까이 급락한 데 이어 2일에도 7bp 가량 하락해 4.6632%를 기록했다.
jhmoon@yna.co.kr
문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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