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3일 대만증시는 미국 10년 만기 국채금리가 하락하자 강세를 보였다.
이날 대만 가권지수는 전장 대비 110.70포인트(0.68%) 오른 16,507.65에 장을 마쳤다.
가권지수는 상승 출발해 장 마감까지 상승폭을 확대했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금리 동결을 발표하자,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4.669%로 마감했고 이는 대만 시장에 상방 압력을 가했다.
주요 업종 가운데 금융보험과 선박&운송은 각각 1.23%, 2.12% 상승했다.
오후 2시 45분 기준 달러-대만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20% 내린 32.227 대만달러에 거래됐다.
달러-대만달러 환율 하락은 달러 대비 대만달러 가치의 상승을 의미한다.
권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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