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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9월 무역흑자 165억유로…예상치 상회(상보)

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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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수출 2.4% 감소로 예상보다 큰 폭 감소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독일의 9월 무역흑자가 예상치를 상회한 가운데 지난달과 비슷한 수준을 이어갔다.

다만, 독일 상품에 대한 수요 감소로 수출은 예상보다 큰 폭 감소했다.

3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독일 연방통계청은 9월 무역수지(계절조정치)가 165억유로 흑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인 152억 유로를 상회했고 지난 8월 기록한 166억 유로와 비슷한 수준을 나타냈다.

흑자 규모는 유지했으나 이는 수출과 수입이 비슷한 수준으로 감소한 영향을 받았다.

독일의 9월 수출은 1천265억 유로로 전월 대비 2.4% 감소했으며 수입은 1천10억 유로로 2.0% 감소했다.

시장은 독일 수출이 1.1%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그보다 더 큰 폭 감소한 셈이다.

유럽연합(EU) 국가로의 수출은 2.1% 감소했고, EU 이외의 국가로의 수출은 2.8% 감소했다. 미국(-4.0%)과 중국(-7.3%)으로의 수출도 급감했다.

유로-달러 환율은 상승 폭이 소폭 줄었으나 큰 변동은 없었다. 오후 4시 20분 유로-달러 환율은 0.09% 오른 1.06310달러를 나타냈다.

sskang@yna.co.kr

강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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