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IRS 금리 하락…FOMC 안도 장세 지속

23.11.03.
읽는시간 0

(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하락했다. 장기물 위주로 낙폭이 커지면서 커브는 평탄해졌다.

3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 33분 현재 전장보다 1.50bp 하락한 3.9700%에 거래됐다.

2년은 2.75bp 내렸고, 3년은 3.50bp 하락했다. 5년은 4.50bp 내린 3.9050%를 나타냈다. 10년은 5.75bp 하락한 3.9175%를 기록했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예상보다 완화적이었던 영향이 이어지면서 금리의 하락세가 유지됐다.

외국은행의 한 딜러는 "기술적으로 숏커버가 나온 데다 4분기 지표도 약간 둔화가 예상되는 상황이다"면서 "하지만 수요 부족 이슈가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미 국채 금리가 4.5% 아래로 일방적으로 내리기는 어려울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그는 "국내도 3년 기준 3.8% 아래로 밀고 갈 요인은 아직 없다고 보이는 만큼 일시적인 숏커버링 장세로 보고 대응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CRS(SOFR) 금리도 내렸다.

1년 구간은 전장 대비 0.50bp 내린 3.2250%를 나타냈다. 5년 구간은 2.50bp 떨어진 3.2800%를, 10년은 전장 대비 2.50bp 하락한 3.2950%를 기록했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베이시스의 역전 폭은 축소됐다.

1년 역전 폭은 전 거래일보다 1.00bp 줄어든 마이너스(-) 74.50bp를 나타냈다. 5년 구간은 2.00bp 축소한 -62.50bp를 기록했다.

jwoh@yna.co.kr

오진우

오진우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