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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금리선물 시장, 금리인하 기대 점증…'이르면 내년 5월'

23.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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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 사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미국 연방기금 금리선물 시장이 빠르면 내년 5월에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인하에 나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3일 오후 2시38분 현재(미 동부시간) CME그룹의 페드와치 툴에 따르면 연방기금 금리선물 시장은 내년 5월 25bp 금리인하(5.00~5.25%) 확률을 48.3%로 높게 전망했다.

5월에 50bp 인하 확률도 13.8%까지 반영됐다.

동결 확률은 34.4%, 현재보다 25bp 인상될 확률은 3.5%로 나타났다.

금리인하 기대는 내년 3월에도 조금씩 반영되고 있다.

3월에는 금리 동결 확률이 65.7%로 가장 높지만 25bp 금리 인하 확률이 26.8%로 반영됐다.

금리인하 확률은 전일 12.9% 수준이었지만 하루 만에 26%대로 올랐다.

이에 금리선물 시장은 연방기금 금리가 현재는 5%대지만 내년 12월에는 3%대까지 낮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내년 12월의 금리 전망은 최저 3.50~3.75%에서 최고 5.25~5.50%로 나타났다. 내년 말에는 금리가 현 수준보다 인하될 것이라는 점이 거의 확실시되고 있다.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은 지난 1일 기자회견에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금리인하에 대해 논의하고 있지 않다며 금리인하 기대를 일축했다.

syjung@yna.co.kr

정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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