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한상민 기자 = 이번 주(11월 6일~10일) 국내 증시에 쏘닉스, 메가터치, 큐로셀, 비아이매트릭스, 컨텍 5개 사가 상장한다. 오는 9일에는 4개 사가 동시 상장하는데, 공모 청약 흥행세는 엇갈리고 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쏘닉스가 오는 7일 코스닥 시장에 신규 상장한다.
쏘닉스는 무선통신(RF) 필터 파운드리 생산 기술과 관련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쏘닉스의 일반 청약은 지난달 26~27일 진행됐다. 청약 증거금은 약 2조6천억원이 모였다. 일반 청약 경쟁률은 773.94대 1이고 비례 경쟁률은 1천548대 1로 집계됐다.
기관투자자 수요예측 결과는 716대 1 수준이고 의무 보유 확약 비율은 1.39%다.
쏘닉스의 확정 공모가는 7천500원이다. 상장 주관사는 KB증권이다.
오는 9일에는 메가터치, 큐로셀, 비아이매트릭스, 컨텍 등 4개 사가 코스닥 시장에 신규 상장한다.
메가터치는 2차전지와 반도체 검사용 장비 부품을 개발 생산하는 기업이다. 메가터치는 기업공개(IPO) 공모 자금을 생산능력 확대와 연구개,,발 등에 투자할 계획이다.
메가터치는 청약 증거금이 약 1조9천억원이 몰렸다. 메가터치는 일반 투자자 공모청약에서 630.7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기관투자자 수요예측 결과는 765대 1 수준이고 의무 보유 확약 비율은 9.25%다.
메가터치의 확정 공모가는 4천800원이고, 상장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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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로셀은 2016년 설립된 기업으로 유전자 조작을 통해 암세포를 제거하는 키메라 항원 수용제 T세포(CAR-T) 치료제 등을 연구하고 개발하는 기업이다.
큐로셀의 청약 증거금은 약 6천798억원으로 집계됐다. 큐로셀은 일반 투자자 공모청약에서 17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기관투자자 수요예측 결과는 21대 1 수준이고 의무 보유 확약 비율은 4.74%다.
큐로셀의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과 삼성증권이다. 큐로셀은 확정 공모가격을 공모 희망 범위 하단보다 낮은 2만원으로 결정했다.
[큐로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비아이매트릭스는 로우코드(Low code) 기반의 자동화 솔루션 개발과 공급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기업이다. 로우코드를 통해 코딩 과정을 없애거나 최소화해서 프로그램을 손쉽게 개발할 수 있게 한다.
로우코드는 화면에 그림을 그리듯 프로그램을 개발하기도 한다. 대표적으로는 미국 아마존의 '허니코드', 마이크로소프트(MS)의 '파워앱스'가 있다.
비아이매트릭스의 청약 증거금은 약 1천5천760억원으로 집계됐다. 비아이매트릭스는 일반 투자자 공모청약에서 806.7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기관투자자 수요예측 결과는 981대 1 수준이고 의무 보유 확약 비율은 4.20%다.
비아이매트릭스의 확정 공모가는 1만3천원이고, 상장 주관사는 IBK투자증권이다.
컨텍은 우주산업 분야 중 우주 지상국 설계, 구축과 위성 데이터 수신, 분석, 활용 등을 하는 기업이다. 올해 자체 위성 발사, 광통신 지상국 서비스 등을 해오며 글로벌 우주 플랫폼 기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컨텍의 청약 증거금은 약 527억원으로 집계돼 같은 날 상장하는 4곳 중 가장 낮은 규모를 보였다. 컨텍은 일반 투자자 공모청약에서 9.0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기관투자자 수요예측 결과는 199대 1 수준이고 의무 보유 확약 비율은 1.24%다.
컨택의 확정 공모가는 2만2천500원이고, 상장 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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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han@yna.co.kr
한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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