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홍예나 기자 = 일본 증시는 2% 넘게 오르며 강세 출발했다.
미국의 10월 비농업 부문 고용이 예상치를 하회해 전 거래일 뉴욕증시의 주요 주가지수가 상승한 영향을 받았다.
6일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오전 9시 21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728.24포인트(2.28%) 상승한 32,678.13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37.68포인트(1.62%) 오른 2,360.07을 나타냈다.
이날 닛케이 지수는 전 거래일 미국 증시가 강세를 보이면서 상승 출발했다.
앞서 3일 미국 노동부는 10월 비농업 부문 고용이 15만 명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들의 예상치였던 17만 명 증가를 밑도는 수준이다.
이에 따라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 종료에 대한 기대가 커지면서 이날 다우와 S&P500지수는 5거래일 연속, 나스닥 지수는 6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다만 지난 2일까지 닛케이 지수가 3일간 상승 마감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차익실현이 나타나 상단은 제한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이날 발표된 일본은행(BOJ) 금융정책결정회의 의사록에서 일부 BOJ 위원들은 수익률곡선제어(Yield Curve Control·YCC) 철폐를 물가 목표 달성과 함께 논의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날 달러-엔 환율은 전일 대비 0.16% 상승한 149.574엔 수준에서 등락 중이다.
ynhong@yna.co.kr
홍예나
yn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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