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맥스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6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지난주 강세에 따른 숨고르기 장세에 약보합권에서 등락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9시 39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02% 하락한 4,375.00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08% 밀린 15,167.25에 각각 거래됐다.
지수 선물은 지난주 미 3대 주가지수가 주간 단위로 연중 최고 상승률을 보이면서 숨 고르기 장세에 약보합에서 등락했다.
지난주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한 주간 5.07%,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5.85% 상승했다. 나스닥지수도 6.61% 올랐다.
기업들의 3분기 실적 발표는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이미 S&P500지수 상장기업 500개 중 400개가 실적을 발표했다.
남아있는 기업 중 이번 주 실적을 발표하는 기업은 월트 디즈니(NYS:DIS)와 MGM리조트(NYS:MGM) 등이다.
시장 참가자들은 오는 8일과 9일 두 차례나 연설 일정이 잡혀 있는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의 발언을 주목하고 있다.
지난주 연준이 금리를 동결한 후 10월 비농업 고용이 둔화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연준이 금리 인상을 중단할지가 최대 관심사다.
jykim@yna.co.kr
김지연
jykim@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