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국채선물이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추가 강세가 제한되는 가운데 3년 국채선물에 대한 외국인 매수세가 두드러진다.
6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KTB)은 오후 1시 38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9틱 오른 103.06을 기록했다. 외국인은 5천439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이 4천253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LKTB)은 전 거래일 대비 50틱 오른 107.7에 거래됐다. 외국인은 789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은 416계약 순매도했다.
시장은 미국 비농업 고용지표 결과를 소화한 후 별다른 재료 없이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
외국인의 3년 국채선물 순매수 규모가 오전보다 확대됐다. 오전 장 후반 4천계약 부근이던 순매수 규모는 5천계약 이상으로 늘었다.
한 은행의 채권 운용역은 "급락한 글로벌 금리는 일시적으로 소강상태를 나타낼 것"이라면서 "호주중앙은행(RBA)의 금리 인상 전망과 연이은 미 국채 입찰을 앞두고 경계가 있고, 기술적 되돌림의 가능성도 있어 추가 강세는 제한적일 것 같다"고 말했다.
ebyun@yna.co.kr
윤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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