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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3분기 영업이익 1천248억원·15.9%↑…예상치 부합

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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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택배

[출처 :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박준형 기자 = CJ대한통운이 올해 3분기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냈다.

CJ대한통운은 올해 3분기 전년 대비 15.9% 증가한 1천247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고 6일 공시했다.

매출은 2조9천370억원으로, 1년 전보다 5.7% 줄었다.

이 같은 실적은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준이다.

연합인포맥스가 최근 1개월간 실적 전망치를 발표한 주요 증권사를 대상으로 컨센서스를 실시한 결과, CJ대한통운은 올해 3분기 1천204억원의 영업이익과 2조9천533억원의 매출을 낼 것으로 관측됐다.

사업별로 보면 택배·이커머스 매출은 9천10억원으로 전년 동기 수준을 유지했다.

영업이익은 도착보장과 기술집약형 풀필먼트 등 서비스 차별화 기반 고수익성 물량 증가, 해외직구 및 초국경택배 물량 확대 등에 힘입어 33.9% 증가한 557억원을 기록했다.

계약물류(CL) 사업은 운영 효율화에 따른 수익성 향상 및 신규 수주 확대, 주요 물자의 항만 물동량 증가 등으로 전년 대비 2.9% 증가한 7천234억원 매출과 같은 기간 44% 증가한 442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올해 초부터 강도 높게 추진해 온 생산성 혁신 프로젝트의 성과가 가속화되면서 사업경쟁력 강화와 신규 수주 확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안착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글로벌부문은 포워딩 운임 하락의 영향이 지속되면서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모두 줄었다.

매출은 20.5% 감소한 1조542억원, 영업이익은 44.6% 줄어든 154억원이다.

건설부문은 대형고객 수주 기반 1조원 이상 수주고를 바탕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1.7% 성장한 2천585억원, 영업이익은 25% 성장한 95억원을 나타냈다.

jhpark6@yna.co.kr

박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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