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독일의 9월 제조업 수주가 예상치를 상회하며 개선세를 나타냈다.
6일 독일 연방 통계청(Destatis)은 9월 제조업 수주(계절 조정치)가 전월 대비 0.2%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1.0%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던 시장 예상치를 웃돈 것이다.
전년동월 대비로는 4.3% 증가했다.
국내 주문은 감소했지만, 해외 주문이 늘어나며 이를 상쇄한 것으로 풀이된다.
국내 주문은 5.9% 줄었지만, 해외 주문은 4.2% 증가했다.
유로존(유로화 사용 20개국) 지역에서의 신규 주문이 6.2% 증가했고, 다른 국가에서의 주문은 2.9%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중간재 신규주문은 0.9%, 최종소비재 주문은 0.7% 증가했다.
jykim@yna.co.kr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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