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황남경 기자 = 코리안리가 보통주 1주당 0.2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단행한다.
6일 공시에 따르면 코리안리는 보통주 2천454만4천587주를 액면가액 500원으로 신주 발행하기로 했다. 총 발행금액은 122억7천229만3천500원이다.
신주 배정 기준일은 오는 21일, 상장 예정일은 내달 12일이다. 자사주 1천810만주에 대해선 신주를 배정하지 않는다.
무상증자는 기업이 주식 대금을 받지 않고 주주에게 주식을 추가로 주기 때문에 시장에선 일종의 주주환원책으로 해석한다.
회계상 준비금이나 이익준비금이 자본금으로 전입돼 자본금이 늘어나는 효과가 있다.
코리안리 관계자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이번에도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지난해 11월에도 코리안리는 주당 0.2주의 무상증자를 결정했다.
[코리안리 제공]. 2015년 코리안리 재보험 사옥 본사
nkhwang@yna.co.kr
황남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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