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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저가형 신차 출시 소식에 강세…5일 연속 상승

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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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배수연 특파원= 세계 최대의 전기차 제조업체인 테슬라(NAS:TSLA)가 6일(현지시간) 뉴욕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 강세를 보이는 등 5영업일 연속 상승세를 타고 있다. 테슬라가 발표한 신차 효과 등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됐다.

투자전문 매체인 마켓워치에 따르면 테슬라(NAS:TSLA)가 독일에서 2만5천유로 미국에서 2만7천달러에 가격이 책정될 신차를 발표하면서 투자자들이 흥분하고 있다. 전기차에 대해 관심이 있던 투자자와 자동차 구매자가 오랫동안 더 작고 저렴한 테슬라(NAS:TSLA)의 신차를 기다려왔다는 이유에서다. 아직 공식적인 이름은 없지만 투자자들은 모델 2를 부르기 시작했다. 2017년 출시된 모델 3는 테슬라의 첫 양산형 차량이다. 테슬라(NAS:TSLA)는 이후 고가의 모델 S 세단과 모델 X SUV를 출시했다.

회사는 이 계획에 대해 즉각적으로 응답하지 않았지만 금속 부품을 용접하는 대신 차량 프레임을 주조하는 방식이 적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테슬라(NAS:TSLA)가 이미 독일과 미국 텍사스 오스틴 공장에서 사용하고

있는 이런 혁신은 제조 비용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됐다.

테슬라(NAS:TSLA)는 그동안 사이버트럭에 자원을 투입했지만 더 작고 저렴한 전기차 시장이 폭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중국에서 전기차 시장 점유율이 떨어졌다. 테슬라(NAS:TSLA)는 해당 시장 부문에 제품이 없었기 때문이다. 중국의 전기차 제조업체인 비야디(HKS:1211)는 본질적으로 테슬라(NAS:TSLA)보다 더 광범위한 전기차 라인업을 제공함으로써 중국 최고의 전기차 제조업체로 발돋움했다.

2만7천달러 짜리 저가형 전기차의 세부적인 설계나 출시 시점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하지만 투자자들은 출시가 임박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일론 머스크가 최근 몇 달 동안 이에 대해 여러 차례 이야기했기 때문이다.

테슬라(NAS:TSLA)는 이날 뉴욕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 1.7% 오른 223달러 언저리에서 거래되고 있다.

<테슬라 종목 현재가 화면(화면번호 7219):인포맥스 제공>

관련종목: S&P 500(SPI:SPX),나스닥 종합(NAS:IXIC),비야디(HKS:1211),테슬라(NAS:TSLA)

neo@yna.co.kr

배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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