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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 인력 최소 10% 감축 검토…주가 개장 전 0.2%↑

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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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프레이저 씨티그룹 최고경영자(CEO)

[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윤영숙 특파원 = 씨티그룹이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인력의 최소 10%를 감원할 것이라는 소식이 나왔다.

이러한 소식에 회사의 주가는 소폭 상승 중이다.

6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미 동부시간 오전 9시 22분 현재 씨티그룹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전장보다 0.2% 오른 42.35달러를 기록 중이다.

씨티그룹은 제인 프레이저 최고경영자(CEO)가 이전에 발표한 구조조정의 하나로 몇몇 부서에서 최소 10%의 인력을 줄일 것이라고 이날 CNBC가 보도했다.

씨티그룹은 지난 9월에 사업부 개편과 인력 감축을 단행하기로했다. 다만 당시 감원 규모는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9월 말 기준, 회사의 인력은 23만8천명으로 지난 6월 말 대비 2천명 감소한 바 있다.

씨티그룹은 앞서 올해 4분기 실적 발표 때인 내년 1월에 감원에 대한 세부 사항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씨티그룹 대변인은 이번 감원 보도에 대해 언급하지는 않았으나 마켓워치에 "우리는 회사를 재편하기 위해 취한 조치가 일부 어렵고, 중대한 결정을 수반한다는 것을 인정해왔으나, 이러한 일은 회사의 구조를 전략에 맞춰 조정하고, 2022년 투자자의 날에 공유한 계획을 실행하기 위한 적절한 조치들이다"라고 설명했다.

ysyoon@yna.co.kr

윤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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