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콘퍼런스보드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미국의 10월 고용추세지수(EMI)가 둔화됐다.
콘퍼런스보드는 6일(현지시간) 미국 10월 EMI가 114.16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월 수정치인 114.63보다 낮은 수준이다.
ETI 지수는 고용시장을 보는 선행지수로 지수가 상승하면 고용이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이고, 지수가 하락하면 고용이 줄어들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이다.
셀추크 에런 콘퍼런스보드 선임 이코노미스트는 "ETI가 10월에 약간 하락했고, 2022년 3월에 고점에 도달한 후 하락 추세를 보여왔다"며 "변동폭은 매월 미미한 수준으로, 지수는 여전히 높은 상태"라고 언급했다.
그는 "고용시장이 계속 냉각되고, 임금 상승률이 둔화되면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현재의 긴축 사이클을 위한 금리인상을 끝낼 수 있다"고 말했다.
syjung@yna.co.kr
정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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