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캐나다중앙은행(BOC)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캐나다중앙은행(BOC)이 내년 4월에는 금리인하에 나설 것이라고 금융 시장 참가자들이 전망했다.
6일(현지시간) 캐나다중앙은행이 2023년 3분기 30명의 시장 참가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캐나다중앙은행이 내년 4월에 처음으로 금리를 인하하고, 이후 7월과 9월에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을 높게 반영됐다.
현 수준의 금리 5.00%를 최근 사이클 정점으로 본다는 점에서 모든 시장참가자들이 의견을 모았다.
시장 참가자들의 대부분은 캐나다 경제에 경기 침체가 나타날 수 있는 기간은 향후 6~12개월로 내다봤다.
향후 캐나다경제의 3가지 하방 위험으로는 더 긴축된 통화정책, 금융 여건 긴축, 주택 시장 약화가 꼽혔다.
경기 상방 위험은 강한 주택시장, 누적 주택 증가, 높아진 상품 가격이 언급됐다.
내년말 캐나다의 소비자물가지수(CPI) 수준은 2.2%, 2.6%를 보일 것으로 시장 참가자들은 예상했다.
시장 참가자들은 올해 CPI 범위는 3.01~4.00%로 높게 예상했고, 내년은 2.01~3.00%로 예상했다.
캐나다 GDP 성장률은 올해말은 0.01~1.00%가 높게 반영됐다. 내년말 GDP 성장률은 1.01~2.00%가 높게 나타났다.
syjung@yna.co.kr
정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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