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료사진]
▲바클레이즈, 연준 내년 1월 금리 인상 예상…"순환고리에 갇혀"
- 바클레이즈는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기준금리를 내년 1월에 인상할 것으로 예상했다. 6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바클레이즈의 조나단 밀러가 이끄는 이코노미스트들은 미국의 10월 고용이 15만명으로 예상보다 부진하게 나오고, ISM의 제조업과 비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도 하락세를 보이자 이같이 전망을 수정했다. 바클레이즈는 미국의 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1.5%로 수정했다. 미국의 3분기 GDP 성장률은 4.9%로 잠정 집계된 바 있다. 바클레이즈의 이코노미스트들은 경제지표는 연준에 우호적이었지만, 금융환경은 그렇지 못하다며 "결정적으로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금융 환경의 긴축이) 단순히 '기대된 정책 변화를 반영한 것'이 아닌, 지속적일 경우 금리 결정에 중요하다고 설명했다"라는점에 주목했다. 이들은 "10년물 국채 수익률이 9월 회의 이후 상승 폭의 상당 부분을 되돌리고, 주식시장이 반등하고, 달러화가 하락하는 등 11월 회의 이후 변화는 그러한 조건과 모두 모순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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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런스 "급등한 뉴욕증시,산타랠리는 시기상조인 까닭은…."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기준금리를 동결하고 고용지표가 둔화되면서 촉발된 뉴욕증시의 상승세가 이른바 산타랠리로 이어지기에는 걸림돌이 존재한다고 배런스가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투자전문지 배런스는 뉴욕증시는 연준이 기준금리를 동결하고 지난주말 발표된 미국 고용지표가 부진한 것으로 나타나면서올해 들어 최고의 한주를 보냈다면서도 이같이 주장했다. 배런스는 아직은 너무 흥분하지 않는 것이 최선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감무렴부터 랠리가 가속화되면서 여행주, 지역 은행 등 일부 종목이 강세를 보인 점이 상승세를 주도했다는 이유에서다. 이는 해당 기업에 대해 약세 베팅했던 헤지펀드이 숏커버에 나섰다는 점을 가리키며 일반적으로 장기간의 상승세를 유지하지 않을 것으로 풀이됐다. 4분기 실적 전망이 밝지 않다는 점도 흥분하지 말아야 할 이유로 지목됐다. 월트 디즈니(NYS:DIS)와 우버 테크놀로지스(NYS:UBER)도 향후 몇 달에 대한 경고를 담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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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저가형 신차 출시 소식에 강세…5일 연속 상승
- 세계 최대의 전기차 제조업체인 테슬라(NAS:TSLA)가 6일(현지시간) 뉴욕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 강세를 보이는 등 5영업일 연속 상승세를 타고 있다. 테슬라가 발표한 신차 효과 등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됐다. 투자전문 매체인 마켓워치에 따르면 테슬라(NAS:TSLA)가 독일에서 2만5천유로 미국에서 2만7천달러에 가격이 책정될 신차를 발표하면서 투자자들이 흥분하고 있다. 전기차에 대해 관심이 있던투자자와 자동차 구매자가 오랫동안 더 작고 저렴한 테슬라(NAS:TSLA)의 신차를 기다려왔다는 이유에서다. 아직 공식적인 이름은 없지만 투자자들은 모델 2를 부르기 시작했다. 2017년 출시된 모델 3는 테슬라의 첫 양산형 차량이다. 테슬라(NAS:TSLA)는 이후 고가의 모델 S 세단과 모델 X SUV를 출시했다. 회사는 이 계획에 대해 즉각적으로 응답하지 않았지만 금속 부품을 용접하는 대신 차량 프레임을 주조하는 방식이 적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테슬라(NAS:TSLA)가 이미 독일과 미국 텍사스 오스틴 공장에서 사용하고 있는 이런 혁신은 제조 비용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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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최대 저가 항공 라이언에어 급등…실적 호전에 배당금 첫 지급
- 유럽 최대의 저가 항공사인 라이언에어 홀딩스(ADR)(NAS:RYAAY)의 주가가 6일(현지시간) 뉴욕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 급등하고 있다. 라이언에어 홀딩스(ADR)(NAS:RYAAY)가 기록적인 연간 이익이 예상된다면서 배당금을 처음으로 지급하겠다고 발표하면서다. 투자전문 매체인 마켓워치에 따르면 영국 더블린에 본사를 둔 라이언에어 홀딩스(ADR)(NAS:RYAAY)는 지난 9월 30일에 종료된 반기 순이익이 21억 8천만 유로(23억 4천만 달러)로 전년 대비 59% 증가했다고 보고했다. 이는 부활절 기간과 여름 성수기에 물동량이 11% 증가해 1억 540만 명의 승객을 기록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봉쇄 이후 더 많은 사람들이 여행함에 따라 라이언에어 홀딩스(ADR)(NAS:RYAAY)는는 해당 기간에 평균 요금을 24% 인상할 수 있었다. 일반적으로 겨울철에 손실을 입는 이 저가항공사는 3월에 끝나는 회계연도에 세후 기준 연간 이익이 18억 5천만 유로에서 20억 5천만 유로에 달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이는 2018년에 세운 종전 기록을 넘어서는 수준이라고 회사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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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 네트워크, 20% 급락…분기 손실에 CEO 교체
- 미국의 2위권 케이블 TV방송국인 디시 네트워크(NAS:DISH)의 주가가 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급락하고 있다. 디시 네트워크(NAS:DISH)가 3분기에 적자를기록하고 TV사업과 통신부문 두 사업 모두에서 가입자가 줄었다고 보고하면서다.투자전문 매체인 마켓워치에 따르면 디시 네트워크(NAS:DISH)는 3분기에 1억3천900만달러의 손실을 보여 주당순수익(EPS)이 26센트 손실을 기록했다고 보고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4억1천200만달러의 이익을 올려 EPS가 65센트 이익을 기록했다. 월가는 EPS가 11센트 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디시 네트워크(NAS:DISH)는 유료 TV 부문과 무선 통신 사업 모두에서 가입자 감소로 매출이 줄었다고 보고했다. 미국 무선 네트워크 구축을 촉진하기 위해 디시는 이날 미국령인 푸에르토리코와 버진 아일랜드의 스펙트럼 자산과 해당 시장의 약 12만명 에 이르는 로밍 크레디트 형태의 선불 무선 가입자를 2억 5천600만 달러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회사는 또 최고경영자(CEO)인 W. 에릭 칼슨도 오는 12일자로 물러날 것이라고 밝혔다. 디시 네트워크(NAS:DISH)는 이날 뉴욕증시에서 20% 가까이 하락한4.4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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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쿡 연준 이사 "금리 현 수준, 충분히 제약적이길 바라"
- 리사 쿡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이사는 현재의 금리 수준이 인플레이션을2%로 되돌리기에 충분히 제약적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6일(현지시간) 마켓워치 등에 따르면 쿡 이사는 이날 듀크대학교에서 가진 연설에서 "이 수준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우리의 목표치인 2%로 되돌릴 수 있을 정도로 충분히 제약적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쿡 이사는 이날 연설의 대부분을 금융시스템의 건전성에 할애했으며, 통화정책에 대해서는 거의 언급하지 않았다. 그는 "금융시스템은 2000년대 중반때보다 훨씬 더 회복력이 있다"라며 자동차, 신용카드, 주택 관련 대출 등 가계부채가 여전히 그리 많지 않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고 강조했다. 쿡 이사는 가계가 보유한 부채의 대부분은 강한 신용 이력을 가지거나 상당한 주택 지분을 가진 이들이 보유한 것이며, 기업의 부채도 높은 수준이지만, 탄탄한 수익 덕에 기업들은부채를 갚을 여력이 충분한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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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엔테크, 분기 실적 예상 상회…주가 개장 전 4%↑
- 독일 제약업체 바이오엔테크(ADR)(NAS:BNTX)의 분기 실적이 시장의 예상치를 웃돌았다. 6일(현지시간) 마켓워치 등 외신들에 따르면 바이오엔테크의 분기 순이익은 1억6천60만유로(주당 67센트)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7억8천500만유로(주당 6.98유로)에서 크게 줄었다. 그러나 이는 팩트셋이 집계한 59센트 주당 손실에서 깜짝 순익을 달성한 것이다. 분기 매출은 8억9천530만유로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34억6천100만유로에서 크게 줄었다. 하지만 매출은 시장이 예상한 8억5천100만유로를 웃돌았다. 바이오엔테크는 파트너사인 화이자의 재고 상각으로 해당 기간 5억790만유로의 매출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화이자는 지난 10월에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와 바이오엔테크와 공동 개발한 코로나 백신 '코미나티'의 수요둔화를 이유로 연간 매출 전망치를 90억달러 삭감한다고 발표해 투자자들을 놀라게 한 바 있다. 화이자는 코로나19 제품과 관련한 재고 상각액은 55억달러에 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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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 인력 최소 10% 감축 검토…주가 개장 전 0.2%↑
- 씨티그룹이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인력의 최소 10%를 감원할 것이라는 소식이 나왔다. 이러한 소식에 회사의 주가는 소폭 상승 중이다. 6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미 동부시간 오전 9시 22분 현재 씨티그룹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전장보다 0.2% 오른 42.35달러를 기록 중이다. 씨티그룹은 제인 프레이저 최고경영자(CEO)가 이전에 발표한 구조조정의 하나로 몇몇 부서에서 최소 10%의 인력을 줄일 것이라고 이날 CNBC가 보도했다. 씨티그룹은 지난 9월에 사업부 개편과인력 감축을 단행하기로했다. 다만 당시 감원 규모는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9월 말 기준, 회사의 인력은 23만8천명으로 지난 6월 말 대비 2천명 감소한 바 있다. 씨티그룹은 앞서 올해 4분기 실적 발표 때인 내년 1월에 감원에 대한 세부 사항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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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펩시코 출신 휴 존스턴 CFO로 영입
- 월트디즈니(NYSE:DIS)가 펩시코의 휴 존스턴(62세)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자사 CFO로 영입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 등 외신들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디즈니는 오는 12월 4일부터 존스턴이 회사에 합류할 것이라고 밝혔다. 존스턴은 2010년부터 펩시코에서 CFO를 맡아왔다. 이번 존스턴의 영입은 밥 아이거 최고경영자(CEO)가 디즈니의 지분을 상당 부분 인수해온 월가의 행동주의 투자자 넬슨 펠츠와 이사회 의장 자리를 놓고 위임장 대결을 벌이겠다고 으름장을 놓은 가운데 나왔다. 아이거는 올해 2월 직원 7천명을 줄이고 약 55억달러의 비용을 절감하는 구조조정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디즈니는 지난 6월에 크리스틴 맥카시 CFO가 회사를 떠날 것이라고 발표했다. 그동안 케빈 랜스베리 디즈니파크 CFO가 임시 CFO를 맡아왔다. 펩시코는 1987년 회사에 합류한 존스턴이 11월 30일에 은퇴한다고 밝혔다. 그는 2015년부터 펩시코에서 부회장직을 맡아왔다. 펩시코는 현재 펩시코푸드 북미 법인의 CFO를 맡고 있는 제임스 콜필드가 차기 CFO를 맡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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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유가] 사우디·러시아 공급 축소 연장 재확인에 상승
- 뉴욕유가는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가 석유 감산과 공급 감축에 대한 기조를 재확인하면서 상승했다. 6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2월 인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31센트(0.39%) 오른 배럴당 80.82달러에 거래를마쳤다. 이날 상승에도 유가는 52주 전 고점에서 11.95% 하락했으며, 올해 들어 56센트(0.7%) 오르는 데 그쳤다. 지난 주말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는 연말까지 석유 감산과 공급 감축 기조를 이어가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사우디 에너지부는 지난 5일 올해 말까지 하루 100만 배럴씩의 자발적 감산을 계속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사우디는 지난 7월부터 하루 100만배럴의 감산을 단행해왔으며, 이를 12월까지 지속하기로 한 바 있다. 러시아도 하루 30만 배럴씩 감산을 통해 석유 공급량을 줄이는 방침을 연말까지 유지하기로 했다. 알렉산드르 노박 러시아 부총리는 올해 9∼10월 발효한 석유 및 석유제품 공급 감축 결정을 올해 12월 말까지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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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10월 고용추세지수 114.16…전월보다 둔화
- 미국의 10월 고용추세지수(EMI)가 둔화됐다. 콘퍼런스보드는 6일(현지시간)미국 10월 EMI가 114.16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월 수정치인 114.63보다 낮은 수준이다. ETI 지수는 고용시장을 보는 선행지수로 지수가 상승하면 고용이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이고, 지수가 하락하면 고용이 줄어들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이다. 셀추크 에런 콘퍼런스보드 선임 이코노미스트는 "ETI가 10월에 약간하락했고, 2022년 3월에 고점에 도달한 후 하락 추세를 보여왔다"며 "변동폭은 매월 미미한 수준으로, 지수는 여전히 높은 상태"라고 언급했다. 그는 "고용시장이 계속 냉각되고, 임금 상승률이 둔화되면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현재의 긴축 사이클을 위한 금리인상을 끝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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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위험' 줄이고싶은 투자자들, '사다리 전략' 채권ETF 눈길
- 채권 투자에 따른 금리 위험을 최대한 줄이고 더 높은 수익률을 내고 싶은 투자자들이 '사다리 전략'에 눈길을 주고 있다. 채권시장의 사다리 전략(bond ladder)은 채권 보유 물량은 만기(잔존기간) 별로 분산시켜 금리 변동에 따른 리스크를 조절하는 방법으로 알려져 있다. 6일(현지시간) 모닝스타에 따르면 사라자 사만트 모닝스타 리서치 애널리스트는 지난 3일 "현재 모든 만기 미국 국채수익률이5%에 가깝거나 높아 투자자들은 채권을 수입으로 고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최근 채권지수가 높은 금리를 반영하며 하락했지만 인플레이션이 계속급등하지 않는다고 가정할 때 '채권 사다리' 전략을 통해 채권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인플레이션에 대응해 금리를 인상하고, 미 장기채 수익률이 오르면서 채권지수는 마이너스를 면하지 못했다. 모닝스타 US코어본드지수는 2023년 첫 10개월 동안 2.7% 하락해 3년 연속 하락했고,2021년 이후 16.7%의 누적 손실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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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9월 제조업 수주 0.2% 예상밖 증가
- 독일의 지난 9월 제조업 수주이 월가 예상과 달리 증가했다. 6일(현지시간)독일 통계청(Destatis)에 따르면 독일의 9월 제조업 수주는 전월보다 0.2% 증가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1.5% 감소를 크게 웃돌았다. 8월 수치는 1.9% 증가로, 종전의 3.9% 증가에서 하향 수정했다. 독일 통계청은 "8월 수정치가 이례적으로 큰 것은 컴퓨터, 전자, 광학 제품 제조 부문의 데이터가 잘못 보고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9월 제조업 수주는 전년 동월 대비로는 4.3% 감소했다. 변동성이 덜한 3개월 기준으로는 3분기 수주는 2분기보다 3.9% 감소했다. 9월 수치는 기계 및 장비 제조 부문에서 주문이 8.5% 늘면서 증가했다. 대규모 주문을 제외한 수주는 전월대비 2.2%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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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중앙銀 '시장 참가자들, 내년 4월 금리인하 전망'
- 캐나다중앙은행(BOC)이 내년 4월에는 금리인하에 나설 것이라고 금융 시장 참가자들이 전망했다. 6일(현지시간) 캐나다중앙은행이 2023년 3분기 30명의 시장참가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캐나다중앙은행이 내년 4월에 처음으로 금리를 인하하고, 이후 7월과 9월에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을 높게 반영됐다.현 수준의 금리 5.00%를 최근 사이클 정점으로 본다는 점에서 모든 시장참가자들이 의견을 모았다. 시장 참가자들의 대부분은 캐나다 경제에 경기 침체가 나타날 수 있는 기간은 향후 6~12개월로 내다봤다. 향후 캐나다경제의 3가지 하방 위험으로는 더 긴축된 통화정책, 금융 여건 긴축, 주택 시장 약화가 꼽혔다. 경기 상방 위험은 강한 주택시장, 누적 주택 증가, 높아진 상품 가격이 언급됐다. 내년말 캐나다의 소비자물가지수(CPI) 수준은 2.2%, 2.6%를 보일 것으로 시장 참가자들은 예상했다. 시장 참가자들은 올해 CPI 범위는 3.01~4.00%로 높게 예상했고, 내년은2.01~3.00%로 예상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6870
▲모건스탠리 "뉴욕증시 반등, 1~2주 안에 꺼진다"
- 월가에서 가장 약세론적인 증시 전망을 가진 모건스탠리가 뉴욕증시의 강세가 조만간 끝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6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모건스탠리의 마이클 윌슨 최고 투자책임자(CIO)는 최근 주가 급등에 대해 "향후 1~2주 안에사라지게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윌슨 CIO는 지난주 주가 강세는 채권시장에 연동한 기술적 움직임이라고 평가했다. 장기 채권 금리의 급락세, 예상보다 적었던 채권 발행 규모, 경제 지표 둔화 등이 증시의 반짝 반등을 촉발시켰다는 설명이다. 그는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발언은 지난주 증시 강세와 크게 관련이 없었다고 주장했다. 윌슨 CIO는 기업들의 '실적 침체' 또한 현재진행형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올해 기업들의 실적 침체는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6877
▲[뉴욕 금가격] 안전 선호 심리 후퇴에 하락
- 금 가격이 하락했다. 금융시장의 안전 선호 심리가 후퇴하며 금 가격을 끌어내렸다. 6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물 금 가격은 전일대비 10.60달러(0.53%) 하락한 온스당 1,988.6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금 가격은 3거래일만에 반락했다. 최근 뉴욕증시가 강세 흐름을 보이는 등 위험 선호 심리가 살아난점이 금 가격을 끌어내린 것으로 해석된다. 금은 전통적인 안전 피난처 자산이다.지난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동결하고, 10월 고용보고서가생각보다 부진했던 것으로 나타나면서 주가 등 위험 자산이 강세를 나타냈다. 위험 선호 심리가 부활하면서 안전 자산에 대한 선호도도 떨어졌다. 월가의 공포 지수로 불리는 시카고상품거래소(CBOE)의 변동성 지수도 15선으로 내려섰다. 귀금속시장을 지배하던 안전 선호 심리와 전쟁 공포가 다소 옅어진 것으로 해석된다. 한편 금 가격과 반대로 움직이는 미국의 채권 금리는 다시 반등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6873
▲골드만 "헤지펀드, 예상 못 한 주가 급등에 뒤통수 맞아"
- 지난주 뉴욕증시가 예상 밖의 강세를 나타내면서 헤지펀드 등 전문 기관 투자자들이 헛물을 들이킨 것으로 나타났다. 6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대다수 헤지펀드가 지난주 증시 상승장으로부터 이득을 얻지 못했다고 분석했다는 분석을 제기했다. 골드만이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자료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주까지 대부분 헤지펀드는 주식을 매도하고 채권을 매수하는 포지션을 보유하고 있었다. 골드만은 지난 10월 말 기준 헤지펀드들의 미국 주식 보유량은 약 11년 만에 최저 수준이었다고 지적했다. 또 매크로와 모멘텀추종 전략을 쓰는 CTA 헤지펀드들은 지난달 말까지 증시에 대한 '숏(매도)' 주문을 대거 보유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헤지펀드들의 전략과는 정반대로 이번 달 들어 주가가 급반등한 것이다. 골드만은 이 같은 시장 흐름에 따라 많은 헤지펀드가매도 포지션을 되돌렸을 것으로 보이며, 손실에 직면했을 것으로 보인다고 추측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6881
▲에버코어ISI "뉴욕증시, 연말에 연중 고점 찍을 수도"
- 갑작스러운 강세 흐름을 보이는 뉴욕증시가 좋은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6일(현지시간) 월가의 대형 투자자문사 에버코어ISI의 주식 전략을 이끄는 줄리앙 엠마뉴엘 분석가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가 올해 고점을 다시 갈아치울 수 있다"는 내용의 서한을 투자자들에게 보냈다. 에버코어ISI는 올해 연말 S&P500 전망치를 4,450으로 제시하고 있다. 엠마뉴엘 분석가는 S&P500지수가 올해 연말 전망치 수준으로 충분히 오를 수 있다고 분석했다. 나아가 S&P500지수가 올해 고점으로 튀어오를 잠재력도 있다고 덧붙였다. S&P500지수의 올해 고점은 지난 7월 말에 기록한 4,607.07이다. 엠마뉴엘 분석가는 최근 증시에 채권시장 투매, 고유가와 지정학적 불확실성 등 여러 대외적 악재가 있었지만, 시장은 이를 모두 극복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특히 채권 시장에 매도(숏) 포지션이 몰려 있는 상황에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동결은 채권 시장의 대규모 숏커버를 촉발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하락하는 미국의 장기물 채권 금리는 증시에 지지력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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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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