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일본 증시는 약세로 출발했다.
미국 주요 주가지수가 관망 분위기 속 소폭 상승하며 지난주 랠리가 주춤한 가운데 일본 증시에서도 전일 급등에 대한 차익 실현 물량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7일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오전 9시 30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188.14포인트(0.58%) 하락한 32,520.34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3.87포인트(0.16%) 내린 2,356.59를 나타냈다.
이날 닛케이 지수는 하락세로 출발했다.
최근 미국 증시는 최근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이 금융 환경이 크게 긴축됐다며 이러한 환경이 지속될 경우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줄어든다고 시사하면서 오름세를 보여왔다.
그러나 일부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최근 주가 랠리와 국채금리 하락이 과도하다는 의견이 힘을 받으면서 되돌림이 나타난 모습이다.
이날 달러-엔 환율은 전일 대비 0.04% 오른 150.050엔 수준에서 등락 중이다.
sskang@yna.co.kr
강수지
sskang@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