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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매도 금지 과열 증시 숨고르기…에코프로주는 상승

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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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기관 '팔자'

7일 코스피 추이

[연합인포맥스 단말기 화면 캡처]

(서울=연합인포맥스) 온다예 기자 = 공매도 전면 금지 조치가 내려진 지 이틀째 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1% 넘게 떨어지고 있다.

7일 연합인포맥스 신주식종합(화면번호 3536)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오전 9시13분 기준 전날보다 42.27포인트(1.69%) 하락한 2,460.10을 기록 중이다.

하락 출발한 지수는 장 초반 하락폭을 키워 2,450~2,460선에서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지수가 5.66% 상승 마감한 가운데 단기 급등 여파에 따른 낙폭으로 풀이된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1천27억원, 기관이 514억원 순매도에 나서며 지수 하락을 견인했다. 반면 개인은 나홀로 1천544억원 순매수에 나섰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부분 내림세다.

삼성전자는 전일보다 0.99% 내렸고 LG에너지솔루션은 5.57% 급락했다. 포스코홀딩스는 6.42%, LG화학은 3.26% 크게 떨어졌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복이 0.59% 오름세를 보이는 가운데 철강금속이 4.09% 떨어져 가장 큰 하락폭을 보이고 있다.

지난밤 미국 뉴욕증시는 투자자들의 관망세 속에 소폭 상승한 채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10%,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18% 상승했고 나스닥지수는 0.30% 올랐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63포인트(0.67%) 내린 833.82를 나타내고 있다.

에코프로비엠 3.34%, 에코프로 7.85% 등 에코프로주 초강세 속에서 상승 반전을 노리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26억원, 453억원 순매도에 나섰고 개인은 963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상장지수펀드(ETF)에서는 TIGER KRX2차전지K-뉴딜레버리지가 9%대 하락해 가장 큰 내림세를 보이고 있고 KBSTAR 2차전지 TOP10인버스(합성)는 2.5%대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달러-원 환율은 전날보다 2.7원 오른 1,300원에 개장해 1,300원대 초반에서 움직이고 있다.

dyon@yna.co.kr

온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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