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진정호 기자 = 7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지난밤 급반등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돼 소폭 하락하고 있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 현재가 화면(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0분 현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뉴욕 전장 대비 1.54bp 내린 4.6339%를 기록했다.
같은 시각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0.86bp 떨어진 4.9280%, 30년물 금리는 0.86bp 내린 4.8036%를 가리켰다.
10년물 금리는 지난주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이후 급격한 변동성을 겪고 있다. 전날까지 2거래일 연속 하루에 10bp 이상 움직이는 변동성이 이어졌다.
이날 아시아 시장에선 1bp 선에서 하락폭을 유지하며 방향성을 탐색하는 것으로 보인다.
국채금리의 움직임을 자극하는 빅 이벤트는 일단락됐지만 8일로 예정된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연설이 시장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지 지켜봐야 한다.
시장에선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사이클이 마무리됐으며 내년에는 대폭 금리인하에 대비해야 한다는 섣부른 전망까지 나오는 상황이다. 구겐하임파트너스는 연준이 내년에 기준금리를 150bp 내릴 수 있다고 전망하기도 했다.
달러인덱스는 전장 대비 0.07% 오른 105.326을 기록하고 있다. 전날에 이어 이틀째 오름세다.
[출처 : 연합인포맥스]
jhjin@yna.co.kr
진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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