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강경성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은 7일 민간 발전 및 열병합에너지업계와 소통간담회를 열고 겨울철 전력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간담회는 정부와 에너지업계 간 소통을 강화하는 차원으로 SK E&S 추형욱 사장, 포스코인터내셔널 이전혁 에너지부문장, 강릉에코파워 장용창 사장, 고성그린파워 김우용 사장, GS E&R 김석환 사장, 한화에너지 김영욱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안정적인 연료 수급과 설비 관리로 국민 생활과 기업의 생산활동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사들은 최근 이스라엘-하마스 사태 등에도 발전용 LNG 도입에 문제가 없다며 겨울철에 필요한 물량도 차질 없이 도입해 전력 공급에 차질이 없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반도체 등 첨단산업 투자 확대로 전력수급 여건이 달라짐에 따라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한 민간발전사의 역할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강경성 차관은 "민간 발전업계가 전기와 열 등 에너지공급에 핵심 역할을 하는 만큼 올겨울도 철저히 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우리 전력산업이 국내 에너지 공급에서 나아가 글로벌 에너지산업을 선도하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hjlee2@yna.co.kr
이효지
hj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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