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인민은행(PBOC)이 금리에 대한 개혁을 통해 잔존하는 모기지(주택담보대출)의 금리를 평균 0.73%P 인하했다고 밝혔다.
인민은행은 7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위챗' 채널에 올린 칼럼을 통해 "현재 모기지 금리를 낮추는 개혁이 모두 완료돼 총 22조위안의 비용을 줄였으며, 평균 금리는 0.73%P 낮췄다"고 말했다.
이번 조치로 5천만 가구와 1억5천만명이 혜택을 받았으며, 연간 단위로 대출자들의 금리 부담이 1천600억~1천700억위안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이는 가계 당 약 3천200위안의 대출 비용 부담이 줄어드는 효과다.
인민은행은 시장 기반의 금리 결정과 자금이 실물경제에 유입되는 채널들에 대한 규제 완화 등 규제, 송금 메커니즘에 대한 개혁을 통해 예금과 대출 금리의 시장경제로의 이행을 가속화하고, 금융 비용을 지속해 줄였다고 설명했다.
jykim@yna.co.kr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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