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미니애폴리스 연은 "인플레 목표 달성 위해 과도한 긴축 낫다"
-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인플레이션을 중앙은행의 목표인 2% 수준으로 낮추기 위해 통화 정책을 너무 적게 하는 것보다는 과도하게 긴축하는 쪽을 선택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카시카리 총재는 6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의 인터뷰에서 "긴축을 완화하면 합리적인 시간 내에 2% 물가 수준으로 돌아갈 수는 없다"며 "일부 물가와 임금 데이터에 따르면 인플레이션이 2%를 벗어나는 수준에 머물 수 있으며 이는 나에게 매우 우려되는 일"이라고 말했다. 연준은 지난주 정책 회의에서 금리를 안정적으로 유지했으며 시장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발언을 금리 인상 완료를 시사하는 것으로 받아들였다.카시카리 총재는 경제에 긍정적인 신호가 있다는 점은 인정했지만, 인플레이션에 대한 승리를 선언하기에는 너무 이르다며 데이터와 경제가 어떻게 되는지 지켜보자고 말했다. 추가 인상 여부를 확정적으로 말하는 것도 아직 이르다고 반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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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바뀐 제레미 시겔 "침체 임박…예상보다 빨리 인하해야"
- 제레미 시겔 와튼스쿨 교수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유연성을 유지해야 하며 시장이 예상하는 것보다 훨씬 빨리 금리 인하를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7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시겔 교수는 최근 CNBC 방송에서 "약한 경제 지표로 인해 경기 침체가 임박한 위협으로 다가왔고 인플레이션은 대부분 억제됐다"며이같이 전했다. 그는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구매관리자지수(PMI)와 실업수당 청구, 약한 고용 보고서 등을 확인했기 때문에 매우 경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연준은 인플레이션을 지켜보느라 대응이 늦었던 지난날의 방식을 고수에 일을 망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가 경기 침체를 겪게 될 것이라고 말하는 것은 아니다"라면서도 "속도를 늦추는 데 매우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침체가 없을 것으로 자신했던 시겔 교수의 이전 발언과 비교하면 다소 뉘앙스가 달라진 모습이다. 그는 1970년대 당시 인플레이션이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치솟으며 막대한 통화 긴축이 필요한 침체가 장기화했지만, 오늘날의 경제 환경은 그때와 전혀 달라 금리 인하를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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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트렉 "中 대기 오염 심할수록 경제 성장 신호"
- 중국 5대 도시의 대기 오염 증가가 중국 경제의 급격한 성장을 암시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7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데이터트렉 리서치는 중국의 대기오염 증가는 경제가 성장세를 보일 수 있는 궤도에 진입했음을 시사한다며 경제가가속하면 유가가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회사는 중국의 일일 대기질 수치를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오염도가 높을수록 경제 성장과 강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더러운 공기는 좋진 않지만, 성장이 둔화하여 온 중국에는환영할 만한 신호라는 것이다. 회사는 중국이 더 많은 공장 생산을 늘리고 더 많은 소비자가 여행하고 더 많은 사람이 소비함에 따라 오염이 증가하고 대기질이 악화한다고 전했다. 니콜라스 콜라스 창업자는 "중국은 장기적인 팬데믹 봉쇄 이후 느린 회복을 나타내고 있다"며 "대기 오염 수치는 국가 경제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베이징의 대기질은 광저우, 충칭, 선전, 상하이와 더불어지난 2주 동안 '매우 눈에 띄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9년보다는 여전히 깨끗하지만, 지난 몇 달에 비해 상당히 높은 수준이라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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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증시 약세 출발…주춤한 美 랠리·차익 실현
- 일본 증시는 약세로 출발했다. 미국 주요 주가지수가 관망 분위기 속 소폭 상승하며 지난주 랠리가 주춤한 가운데 일본 증시에서도 전일 급등에 대한 차익 실현 물량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7일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오전 9시 30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188.14포인트(0.58%) 하락한 32,520.34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3.87포인트(0.16%) 내린 2,356.59를 나타냈다. 이날 닛케이 지수는하락세로 출발했다. 최근 미국 증시는 최근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이 금융 환경이 크게 긴축됐다며 이러한 환경이 지속될 경우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줄어든다고 시사하면서 오름세를 보여왔다. 그러나 일부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최근 주가 랠리와 국채금리 하락이 과도하다는 의견이 힘을 받으면서 되돌림이 나타난 모습이다. 이날 달러-엔 환율은 전일 대비 0.04% 오른 150.050엔 수준에서 등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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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美증시 랠리, 곧 끝날 것"
- JP모건은 미국 주식시장 상승세가 곧 끝날 것으로 전망했다. 6일(현지시간)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마르코 콜라노빅 JP모건 수석 시장 전략가는 보고서를통해 "미 증시가 곧 고금리 장기화와 높은 밸류에이션 등으로 위험-보상 비율이 덜 매력적인 수준으로 바뀔 것"이라고 진단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가 지난주 6% 급등하며 주간 기준 연중 최고 상승 폭을 기록했지만, 반등세가 일시적이란 게 그의 판단이다. 콜라노빅 전략가는 "경제에 나쁜 소식이 주식시장에는 좋은 소식이다"라는 인식이 매우 위험하다며 경제 지표가 추가 악화하면 경기침체가 임박했다는 신호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적기에 건강한 수준의 경기둔화와 경기침체의 초기 단계를 구분하기는 매우 어렵다"며 시장에서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금리 인하를 기대하고 있지만, 금리 인하 자체보다는 인하하는 이유가 더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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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선물, 차익실현에 소폭 하락
- 7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차익실현 매도세에 소폭 하락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10시 29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19% 하락한 4,375.75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11% 밀린 15,215.50에 각각 거래됐다. 지수 선물은 미국 3대 지수가 모두 강세를 이어가면서 차익실현 매도세에 소폭 하락했다. 나스닥지수는 지난 1월 이후 처음으로 7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였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 모두 6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투자자들은 지난주부터 이어진 주식시장 강세장이 이어질지 주목하고 있다.JP모건의 마르코 콜라노빅 수석 시장 전략가는 "미 증시가 고금리 장기화와 높은 밸류에이션 등으로 곧 반등세가 끝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시장에서는 이날 공개되는 미국 9월 무역수지 결과를 주목하고 있다. 이번 주에는 월트 디즈니(NYS:DIS)와 옥시덴탈 페트롤리엄(NYS:OXY) 등이 3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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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 "헤지펀드, 美 주식 2년래 가장 빠르게 쓸어담아"
- 지난주 헤지펀드들이 미국 주식을 2년래 가장 공격적으로 쓸어 담았다고 골드만삭스가 분석했다. 6일(현지시각) 외신에 따르면 골드만은 이날 투자자들에게 배포한 노트에서 지난주 헤지펀드들은 주간 기준으로 2021년 12월 이후 가장 빠르게 미국 주식을 매입했다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 인상을 멈췄을 것이라는 낙관론에 투자자들이 뛰어들었다고 진단했다. 골드만은 헤지펀드들이 빠르게 따라붙으면서 일부는 숏스퀴즈 상태에 놓이게 됐다며 많은 투자자가 주가 급등으로 손실을 보게 된 공매도 포지션을 털기 위해 혼란스러웠다고 평가했다. 골드만에 따르면 헤지펀드들의 기술주 롱포지션 규모는 8개월래 최대다. 그중 소프트웨어 기업이 특히 사랑받았고 패션이나 식당 같은 임의소비재 기업도 헤지펀드들의 비중이 컸다. 반면 헬스케어와 금융주는 헤지펀드들이 순매도했다. 또한글로벌 헤지펀드들이 북미에선 집중적으로 순매수 포지션이었던 반면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와 유럽 시장에선 순매도 포지션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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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 "美 최대 브로커리지 찰스슈왑, 여전히 고통받는 중"
- 미국 최대 증권사 중 하나인 찰스슈왑이 올해 한 차례 파산 위기설을 겪은 데 이어 여전히 주가를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배경에는 금리와 채권 문제가 있다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찰스슈왑의 주가는 올해들어 이날까지 33%나 하락한 상태다. 이는 미국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에 포함된 금융주 가운데 가장 저조한 수익률 중 하나다. 올해 S&P500은 14% 상승했고 S&P500 금융업종 지수도 하락률은 1.5%에 그친다. 주가는 현실을 반영하고 있다. 찰스슈왑은 올해에만 약 2천명의 직원을 해고했고 예금 고객의 이탈 또한 압박 요인이다. 찰스슈왑의 월트 베팅거 최고경영자(CEO)와 릭 워스터 사장은 직원들을 해고하며 내부에 전한 메시지에서 "올해 힘겨운 한 해라는 걸 알고 있고 오늘 또한 힘들었다"고 토로했다. 찰스슈왑은 올해 3월 미국 지역은행들의 파산으로 금리 상승이 예금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투자자들의 우려가 커지면서 파산설로주가가 급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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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10년물 금리, 소폭 하락…급변동 후 방향 탐색
- 7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지난밤 급반등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돼 소폭 하락하고 있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 현재가 화면(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0분 현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뉴욕 전장 대비 1.54bp 내린 4.6339%를 기록했다. 같은 시각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0.86bp 떨어진 4.9280%, 30년물 금리는 0.86bp 내린 4.8036%를 가리켰다. 10년물 금리는 지난주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이후 급격한 변동성을 겪고 있다. 전날까지 2거래일 연속 하루에 10bp 이상 움직이는 변동성이 이어졌다. 이날 아시아 시장에선 1bp 선에서 하락폭을 유지하며 방향성을 탐색하는 것으로 보인다. 국채금리의 움직임을 자극하는 빅 이벤트는 일단락됐지만 8일로 예정된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연설이 시장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지 지켜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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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물 사서 얼마 벌 수 있나…강세 셈법 들어간 美채권시장
- 뉴욕채권시장의 강세 랠리가 강하게 전개되자, 시장참가자들 사이에서 매수전략과 이익 추정치에 대한 셈법이 나타나는 모습이다. 앞으로 1년간 시장금리가 변하지 않는다면 단기물이 유망하고, 지속적인 강세 때는 초장기물이 월등한 자본이익을 가져다줄 것으로 분석됐다. 마켓워치는 6일(현지시간) 누빈(Nuveen)의 사이라 말릭 최고투자책임자(CIO)가 분석한 향후 금리 경로와 기대수익률을 보도했다. 향후 12개월 동안 어떤 채권 매수 전략을 취하고 변동성에 대응하느냐에 따라, 약세장의 손실을 만회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말릭 CIO는 내년까지 커브(기간별 수익률 곡선)가 변하지 않는 상황과 금리가 위아래로 100bp씩 오르내리는 시나리오를 점검했다. 금리가 불변한다면 만기 7년 이하 채권에서 안정적인 이익을 거둘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채가 꾸준히 강세를 보여 100bp의 금리가 하락할 수 있다면, 듀레이션이 큰 초장기물이 단연 유리한 것으로 진단됐다. 30년물에서는 1년간 21.8%의 이익을 거둘 것으로 판단했다. 만기 7년 이상의 채권은 10% 이상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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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가계지출 전년비 -2.8%…실질임금 18개월 연속 내리막(상보)
- 일본의 가계지출이 7개월째 감소세를 나타냈다. 물가상승률을 고려한 실질임금은 1년 반째 내리막인 상황으로 분석됐다. 7일 다우존스와 일본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일본 총무성은 2인 이상으로 구성된 가계의 9월 소비지출이 28만2천969엔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실질 기준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 감소했다. 가계지출 감소세는 7개월째 진행되고 있다. 시장의 예상치는 마이너스(-) 2.7%였다. 임금 소득자의 가계지출은 전년 대비 4.2% 줄었다. 식품에 대한 지출이 전반적인 감소를 주도한 것으로 조사됐다. 소비지출을 구성하는 10개 항목 중 8개 항목이 전년보다 부진했다. 식품 지출은 전년 대비 3.7% 축소했다. 가계지출은 실질임금 감소와도 연계되고 있다. 이날 일본 후생노동성이 내놓은 1인당 9월 실질임금(5인 이상 사업체)은 전년 동월 대비 2.4% 줄었다. 18개월 연속 감소세다. 지난달 1인당 명목임금은 전년보다 1.2% 높은 27만9천304엔을 기록했다. 21개월째 플러스(+)를 보인다. 하지만, 실질임금과 방향성이 달라 물가 상승률만큼 임금 인상이 뒷받침되지 못하는 것으로 풀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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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10월 무역흑자 565.3억 달러…예상치 하회(상보)
- 중국의 지난달 무역수지 흑자 규모가 시장의 예상치를 밑돌았다. 7일 다우존스가 중국 해관총서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중국의 10월 무역흑자는 565억3천만달러로 집계됐다. 시장의 예상치는 823.3억달러 흑자였다. 10월 달러화 기준 수출은 전년 같은 달보다 6.4% 감소해 시장 예상치(-3.5%)보다 부진했다. 수입은 전년 대비 3.0% 늘었다. 시장의 예상치는 4.8% 감소였다. 수출과 수입의 방향이 어긋났다. 위안화 기준 10월 무역수지는 4천55억위안 흑자를 기록했다. 위안화 기준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3.1% 줄었고, 수입은 6.4%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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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베테랑, 야데니 "채권 자경단 안 떠나…美 부채 우려"
- 미국의 33조 달러 규모의 부채 더미가 계속 증가하는 한 채권 자경단(bond vigilantes)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야데니 리서치의 에드 야데니 대표가 경고했다. 채권 자경단이란 채권값이 하락할 가능성이 있는 경우 국채 대량 매도로 금리를 끌어올려 막대한 재정적자에 항의하는 투자자들을 말한다. 7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야데니 대표는 "미국의 33조 달러에 달하는 부채 잔액에대한 이자 지급액이 증가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난 1일 미국 재무부가 다음 분기 국채 상환 계획을 발표하면서 채권 시장이 회복세를 보였다고 지적했다. 미 재무부는 4분기에 지난 7월 말 전망치보다 적은 7천760억 달러(약 1천53조 원)의 국채를 발행할 계획이며, 만기가 긴 채권의 판매도 줄었다. 이에 미국 부채 증가에 대한 일부 우려가 진정되면서 지난 3일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4.4%까지 내려서기도 했다. 하지만 야데니 대표는 "채권 자경단은 끝나지 않았다"며 "그들이 부채와 적자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는 것으로는 끝나지 않으며, 예상보다 적은 국채 공급에도 미국 부채가 여전히 쌓이고 있다는 사실은 바뀌지 않기 때문에 시장은 금리가 더 오래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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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 버핏, 금리 올라도 채권은 안 사…"여전히 주식 선호"
- '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NYS:BRK.A) 최고경영자(CEO)의주식 사랑은 채권 금리 급등에도 변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현지시간) 배런스에 따르면 9월 말 현재 버크셔는 약 3천400억 달러의 주식, 1천570억 달러의 현금(주로 1년 이내에 만기가 도래하는 미국 국채)을 보유했으나 채권의 경우 220억 달러에 불과한 것으로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분기별 보고서(10-Q)에서 확인됐다. 올해 93세인 워런 버핏은 실제로 오랫동안 채권보다 주식을 선호해 왔다. 매체는 특히 버크셔의 채권 포트폴리오가 대부분 현금과 비슷하며 약 75%, 즉 170억 달러가 향후 12개월 이내에 만기가 도래한다고 지적했다. 전체 버크셔 포트폴리오의 1%만이 만기가 1년을 초과하는 채권에 투자돼 있으며 채권 투자액은 올해 초 이후 약 30억 달러 감소했다. 반면 버크셔의 투자 포트폴리오 중 주식 비중은 더욱 커지고 있다. 2020년 10년 만기 미 국채 수익률이 1% 미만이었을 때, 버핏은 채권 투자자들이 그 낮은 금리를 기꺼이 받아들인 것에 놀라움을 금치못했다. 현재 10년 만기 국채의 수익률은 약 4.6%로 올랐지만 버핏은 여전히 채권투자에 주저하는 모습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6950
▲윌 세미컨덕터, GDR 공모로 4억4천500만 달러 조달
- 중국 반도체 기업인 윌 세미컨덕터가 스위스에 상장할 글로벌 주식예탁증서(GDR) 발행을 통해 약 4억 4천500만 달러를 조달할 계획이다. 6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상하이에 상장된 윌 세미컨덕터는 주당 14.35달러에 3천100만 주의GDP를 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GDR은 해외 투자자의 편의를 위해 기업들이 해외에서 발행하며 전세계 시장을 대상으로 발행, 유통되는 주식예탁증서(DR)로 신용도가 우수한 기업들이 주로 발행한다. 윌 세미컨덕터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조달한 재원으로 주로 핵심 기술 인수를 포함한 회사의 핵심 제품 연구 및 개발에사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글로벌 확장을 위한 운전 자본으로도 사용될 수 있다. 3천100만 주의 GDR은 120일의 보호예수 기간이 지나면 중국 상장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다. 이에 따라 10월 31일 기준 윌 세미컨덕터의 상하이 상장 주식 11억8천만 주에 추가돼 잠재적인 지분 희석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6969
▲NDR "美 증시 향후 6개월간 급등세 나타낼 것"
- 네드데이비스리서치(NDR)는 지난달까지 미국 증시가 석 달 연속 매도세를 겪었지만 향후 6개월간은 강력한 상승세를 나타낼 수 있다고 관측했다. 지난달 S&P 500지수는 미국 국채 금리 급등과 장기 금리 전망에 대한 우려에 2% 하락했다. 7일(현지시간) 마켓인사이더에 따르면 NDR은 1928년 이후 10월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가 최소 2% 하락했던 24건의 사례에서 이후 6개월간 주가는 중앙값 기준으로 5.3%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 지수도 평균 8.3% 오르는 등 글로벌 증시 역시 10월 최소 2% 하락한 뒤에는 6개월간 반등하는 추세를 보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NDR은 "10월 증시 하락장이 일반적으로 약세의 징조가 아니었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마켓인사이더는 증시가 구조적 강세장을 유지한다면 상승 폭이 더 커질 수 있다고 언급했다. 구조적강세장이 나타난 경우 중앙값 기준으로 10월 이후 6개월간 미국 증시는 9.2%, 글로벌 증시는 9.5% 올랐다. 매체는 최근 주식 매도세에도 불구하고 기업 실적이 여전히 호조를 보이고 있다는 점도 지적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6937
▲구겐하임 "연준 피벗 대비해야…내년 150bp 금리 인하 예상"
- 구겐하임 인베스트먼트는 투자자들이 미국 국채 시장의 혼란을 무시하고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피벗(정책 전환)에 대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6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구겐하임 인베스트먼트의 매트 부시 매니징 디렉터는 내년 상반기 경기침체로 연준이 내년 궁극적으로 금리를 150bp가량 내리고 2025년에도 추가 인하를 단행할 수 있을 것으로 관측했다. 부시 디렉터는 "얕더라도 경기침체가 나타나면 (연준이) 기준금리를 3% 아래로 낮추고 대차대조표 축소를 일시 중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겐하임 인베스트먼트는 연준이 향후 몇 차례 회의에서 기준금리 목표치를 5.25%~5.50%로 22년 최고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내년 상반기에는 미국이 경기침체에 빠질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앞서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최근 장기 국채 금리의 급격한 상승이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한 연준의 역할을 일부 대신하고 있을 수 있다고 언급하며 이번 사이클에서 추가 금리 인상이 필요하지 않을 수 있다는 기대가 커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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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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