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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10년물 금리 소폭 상승…물가채 입찰 소화 속 美동향 주시

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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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일본 국채 10년물 금리가 소폭 상승했다. 뉴욕채권시장의 약세를 일부 추종하며 물가채 입찰 등을 소화했다.

7일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 현재가(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도쿄 금융시장에서 오후 2시 47분 현재 10년물 일본 국채 금리는 전일 대비 0.59bp 오른 0.8799%에 거래됐다.

20년물 금리는 0.61bp 하락한 1.6289%, 30년물 금리는 0.51bp 내린 1.8139%를 나타냈다. 40년물 금리는 0.21bp 낮아진 2.0589%에 움직였다.

1bp(베이시스포인트)는 0.01%포인트로, 국채금리는 가격과 반대로 움직인다.

간밤 뉴욕채권시장은 약세를 나타냈다. 10년 만기 미국채 금리는 전일 대비 13.05bp 오른 4.6493%를 기록했다. 이번주 예정된 입찰 일정에 대한 경계감 등이 작용했다.

도쿄채권시장도 이러한 방향성을 일부 따라갔다. 개장 전 일본 가계지출이 전년 대비 7개월 연속 감소했고, 실질임금이 18개월째 축소했다는 지표가 나왔다. 시장참가자들에게는 참고 사항 정도로 여겨졌다.

개장 초에 장중 고점을 기록한 일본 국채 10년물 금리는 점차 레벨을 낮췄다. 재무성이 실시한 2천500억엔 규모의 10년 만기 물가채 입찰을 소화하며 금리가 등락했다. 수급 쏠림 없이 전반적으로 무난하게 흘렀다. 미국채 금리 동향을 더 지켜봐야 한다는 분위기가 전개된 것으로 전해진다. 초장기 구간은 강보합권을 나타냈다.

jhlee2@yna.co.kr

이재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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