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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3분기 영업익 30억원·86.7%↓…예상 부합

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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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미란 기자 =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분기 최대 매출을 거두면서 시장 예상에 부합하는 수준의 실적을 냈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3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86.7%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은 분기 기준 최대인 2천177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28.3% 증가했다.

이런 매출과 영업이익 규모는 시장 예상에 부합하는 것이다.

연합인포맥스가 최근 2개월간 실적 전망치를 발표한 2개 증권사를 대상으로 컨센서스를 실시한 결과,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올해 3분기 2천89억원의 매출과 70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뒀을 것으로 관측됐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올해 3분기 동박 판매량이 견조하게 증가하면서 분기 기준으로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3분기 말 기준 현금성자산은 5천199억원으로 2분기 대비 1천504억원 증가했으며, 부채비율은 22.6%로 높은 재무안정성을 유지했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체계화된 업무 시스템을 신규 도입하고 반영된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주요 고객사의 안정적인 수요 및 신규 고객사 다변화를 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올해 4분기 가동률이 높아지고 판매량이 증가하며 수익성도 개선될 것으로 예측했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관계자는 "전방산업 수요가 둔화하고 있지만 동박 생산량이 늘고 하이엔드 제품 비중도 계속 높아지고 있다"며 "다양한 고객사들의 퍼스트 벤더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하면서 장기적 관점의 경영 목표를 수립해 수익성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mrlee@yna.co.kr

(계속)

이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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