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하락했다.
최근 미국 국채 금리가 연일 하락하던 흐름에 제동이 걸리면서 스와프 강세도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7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장보다 0.30원 하락한 -26.40원에서 거래됐다.
6개월물은 전장보다 0.30원 내린 -14.30원을 기록했다.
3개월물은 전장 대비 0.35원 상승한 -7.50원이었다.
1개월물은 0.20원 내린 -2.15원을 나타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07원이었고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8원에 호가됐다.
외화자금시장은 전 구간에서 약세를 나타냈다. 전일 미국 국채 금리가 반등한 영향을 받았다.
다음 날 지준일 마감을 앞두고 원화 조달 수요도 제한적이었다.
수급상 에셋스와프가 유입한 구간은 낙폭이 컸다.
증권사의 한 딜러는 "오늘 스와프포인트는 만기 6개월 등에서 많이 내려왔다"며 "전반적으로 한산한 분위기 속에서 미 금리가 오른 점을 반영한 정도"라고 말했다.
ybnoh@yna.co.kr
노요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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