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보합권에서 제한된 움직임을 보였다.
7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5시10분 현재 전장보다 0.25bp 상승한 3.9325%에 거래됐다.
2년은 0.50bp 올랐고, 3년은 변화가 없었다. 5년은 0.25bp 오른 3.8325%를 나타냈다. 10년은 전장과 같은 3.8550%를 기록했다.
은행권의 한 딜러는 "지난밤 미국 금리가 올랐지만 아시아 시간대는 이를 일부 되돌렸고, 호주 금리 인상도 예상된 이벤트로 영향이 크지 않았다"면서 "급등과 급락 이후 방향성 탐색 장세가 시작될 수 있다"고 말했다.
CRS(SOFR) 금리도 단기물만 소폭 올랐다.
1년 구간은 전장 대비 2.00bp 오른 3.1900%를 나타냈다. 5년 구간은 전장과 같은 3.2100%를, 10년도 3.2300%로 전장과 동일했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베이시스의 역전 폭은 단기는 줄었지만, 중장기물은 확대됐다.
1년 역전 폭은 전 거래일보다 1.50bp 축소된 마이너스(-) 74.25bp를 나타냈다. 5년 구간은 0.25bp 확대된 -62.25bp를 기록했다.
jwoh@yna.co.kr
오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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