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배수연 특파원= 미국 클라우드 앱 모니터링 및 보안 플랫폼업체인 데이터도그(NAS:DDOG) 주가가 7일(현지시간) 뉴욕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 급등하고 있다. 보안 소프트웨어 전문 제공업체인 데이터도그(NAS:DDOG)가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발표하면서다.
투자전문 매체인 마켓워치에 따르면 데이터도그(NAS:DDOG)는 3분기에 주당순수익(EPS) 45센트 이익을 기록했다. 팩트셋이 집계한 데 따르면 월가 분석가들은 데이터도그(NAS:DDOG)의 EPS가 주당 34센트 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매출도 5억4천750만달러로 월가의 예상치 5억2천470만달러보다 높았다. 연간 반복적인 매출이 10만달러 이상인 고객인 3천130개사로 전년동기 대비 20% 늘었다.
회사는 4분기도 매출이 5억 6천400만 달러에서 5억 6천800만 달러 사이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월가 전문가들의 예상치 5억 4천490만 달러를 뛰어넘는 수준이다.
미즈호의 분석가인 조단 클라인은 모든 소프트웨어와 소비 기반 회사 가운데 데이터도그(NAS:DDOG)가 "분명히 가장 숏포지션이 쏠려 있고 과매도된 종목 중 하나"라고 평가했다.
데이터도그(NAS:DDOG)는 시장 예상치를 웃돈 실적을 발표한 뒤 주가가 24% 이상 급등했다.
그는 "아직 실적이 보고되지 않은 스노우플레이크(NYS:SNOW),몽고DB(NAS:MDB). 엘라스틱(NYS:ESTC) 등 같은 다른 동종 기업도 반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데이터도그(NAS:DDOG)는 이날 뉴욕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 24% 오른 98달러 언저리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편 데이터도그의 선전 소식에 동일 업종 관련주들인 스노우플레이크(NYS:SNOW), 몽고DB(NAS:MDB), 엘라스틱(NYS:ESTC) 등도 1~6% 상승세를 보였다.
관련 종목:데이터도그(NAS:DDOG)
neo@yna.co.kr
배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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