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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코어 "폭락한 '선런' 등 태양광 종목, 매력적인 진입 시점"

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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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배수연 특파원= 미국과 유럽의 수요가 감소하면서 올해 들어 폭락한 선런(NAS:RUN),인페이즈 에너지(NAS:ENPH),선노바 에너지 인터내셔널(NYS:NOVA),선파워(NAS:SPWR),솔라엣지 테크놀로지스(NAS:SEDG) 등 태양광 관련 종목의 매력적인 진입 시점이 다가왔다고 월가의 투자금융회사인 에버코어가 주장했다.

7일(현지시간) 투자전문 매체인 배런스에 따르면 에버코어의 분석가들은 장기간 투매 장세에 시달린 가운데 태양광 부문의 미래는 더 밝아졌다면서 이제 매력적인 진입 시점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주거용 태양광 관련 기업들은 수요에 타격을 주는 높은 이자율, 높은 재고 수준을 처리하는 유통업체, 미국 캘리포니아의 인센티브를 줄이는 정책 변화로 올 한해 큰 어려움을 겪어왔다.

분석가들이 전반적인 거시 경제 상황에 따른 유럽의 상당한 수요 감소가 퍼즐의 또 다른 부분이라고 지적했다.

제임스 웨스트가 이끄는 분석가들은 "이러한 요소들이 결합되어 일년 내내 업계에 '퍼펙트스톰'을 형성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이들은 해당 부문의 전망에 대해 긍정적이다. 미국 태양광 시장에서 강력한 성장이 예상되는 가운데 장기적인 산업 성장 동력이 궤도에 머물러 있다는 이유에서다.

이들은 인페이즈 에너지(NAS:ENPH)선노바 에너지 인터내셔널(NYS:NOVA)선파워(NAS:SPWR)솔라엣지 테크놀로지스(NAS:SEDG)선런(NAS:RUN) 등을 시장 수익률 상회로 평가했다.

이들은 이중에서도 선런(NAS:RUN)에 대해서 가장 긍정적인 목표주가 수준을 제시했다. 선런의 목표주가가 지난 6일 종가대비 320%의 상승 여력을 의미하는 43달러로 제시됐기 때문이다.

분석가들은 선런(NAS:RUN)이 전력 저장을 일컫는 스토리지 전문으로 전환해 현재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암울한 현재 주가 수준도 관련 종목을 다시 생각해 봐야 할 핵심 요인으로 지목됐다.

이들은 "태양광 주식의 장기간에 걸친 투매로 밸류에이션이 수년내 최저치로 이동했다"면서 "주식에 대해 매력적인 진입점에 새롭게 도달했다"고 강조했다.

솔라엣지 테크놀로지스(NAS:SEDG)는 올해들어 75%나 하락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에서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한 종목 가운데 하나가 됐다. 인페이즈 에너지(NAS:ENPH)도 70% 하락해 두 번째로 저조한 주식으로 지목됐다. 에버코어가 선호하는 선런(NAS:RUN)도 57% 하락했고, 선노바 에너지 인터내셔널(NYS:NOVA)은 45% 내렸다. 나스닥에 상장된 선파워(NAS:SPWR)는 주가가 76%나 급락했다.

관련종목: 인페이즈 에너지(NAS:ENPH),S&P 500(SPI:SPX),선노바 에너지

인터내셔널(NYS:NOVA),선파워(NAS:SPWR),솔라엣지

테크놀로지스(NAS:SEDG),선런(NAS:RUN)

neo@yna.co.kr

배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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