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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윤영숙 특파원 =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내년 유가 전망치를 하향했다.
7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EIA는 월간 보고서에서 내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 전망치를 배럴당 89.24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지난 10월 전망치 대비 1.8% 내린 것이다.
내년 브렌트유 전망치는 배럴당 93.24달러로 기존보다 1.8% 하향했다.
EIA는 보고서에서 지금까지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이 실물시장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으나 전쟁의 불확실성이 고조되고 중동의 더 넓은 지역으로 긴장이 확산할 가능성이 있어 원유 공급이 위험에 부닥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ysyoon@yna.co.kr
윤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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