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하락했다.
해외브로커들은 8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303.0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2.15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307.90원) 대비 2.75원 내린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302.90원, 매도 호가(ASK)는 1,303.10원이었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당국자가 매파 발언을 내놓으며 달러가 반등세를 이어갔다. 달러 인덱스는 105.5선을 나타냈다.
다만 미 국채 금리 하락 등으로 달러-원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됐다.
미 국채 금리는 하락했다. 미국 3년물 국채 입찰 수요가 직전 입찰보다는 회복됐고 경기 둔화 기대도 작용했다.
뉴욕 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0.9% 올랐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마감 무렵 150.370엔에서 150.410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07000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7.2772위안을 기록했다.
kslee2@yna.co.kr
이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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