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뉴스 자료 사진]
▲보먼 연준 이사 '인플레 진전 정체되면 다시 금리인상 지지'
- 미셸 보먼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는 인플레이션 진전이 정체되거나 2% 목표치를 적시에 달성하는데 충분하지 않을 경우 다시 금리인상을 지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7일(현지시간) 미 연준에 따르면 미셸 보먼 연준 이사는 2023 오하이오 뱅커스리그 연설에서 "인플레이션을 적시에 2% 목표치로 낮추려면 연방기금 금리를 더 인상해야 한다고 계속 예상하지만 들어오는 데이터와 전망에 미치는 영향을 계속 평가하는 동안 현 수준에서 금리를 동결하는 지난주 FOMC의 결정을 지지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향후 회의에서 들어오는 데이터가 인플레이션 진전이 정체되거나 적시에 2%로 내려오기에 충분하지 않다는 점을 시사하면 연방기금 금리 인상을 지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현재의 연방기금 금리는 제약적으로 보이며, 금융여건은 지난 9월 이후 긴축됐다"고 평가했다. 이런 긴축의 일부는 장기물 국채수익률이 상승한 영향이라며 이는 시간이 지날 수록 상황이 바뀌면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고 봤다. 아울러 보먼 이사는 "인플레이션을 낮추는데상당한 진전이 있었지만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높고, 수치가 고르지 않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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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도그, 24% 급등…스노우플레이크 등 동종 종목도 강세
- 데이터도그(NAS:DDOG) 주가가 7일(현지시간) 뉴욕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 급등하고 있다.보안 소프트웨어 전문 제공업체인 데이터도그(NAS:DDOG)가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발표하면서다. 투자전문 매체인 마켓워치에 따르면 데이터도그(NAS:DDOG)는 3분기에 주당순수익(EPS)가 45센트 이익을 기록했다. 팩트셋이 집계한 데 따르면 월가 분석가들은 데이터도그(NAS:DDOG)의 EPS가 주당 34센트 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매출도 5억4천750만달러로 월가의 예상치 5억2천470만달러보다 높았다. 연간 반복적인 매출이 10만달러 이상인 고객인 3천130개사로 전년동기 대비 20% 늘었다. 회사는 4분기도 매출이 5억 6천400만 달러에서 5억 6천800만 달러 사이에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월가 전문가들의 예상치 5억 4천490만 달러를 뛰어넘는 수준이다. 미즈호의 분석가인 조단 클라인은 모든 소프트웨어와 소비 기반 회사 가운데 데이터도그(NAS:DDOG)가 "분명히 가장 숏포지션이 쏠려 있고 과매도된 종목 중 하나"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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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코어 "폭락한 '선런' 등 태양광 종목, 매력적인 진입 시점"
- 미국과 유럽의 수요가 감소하면서 올해 들어 폭락한 선런(NAS:RUN),인페이즈 에너지(NAS:ENPH),선노바 에너지 인터내셔널(NYS:NOVA),선파워(NAS:SPWR),솔라엣지 테크놀로지스(NAS:SEDG) 등 태양광 관련 종목의 매력적인 진입 시점이 다가왔다고 월가의 투자금융회사인 에버코어가 주장했다. 7일(현지시간) 투자전문 매체인 배런스에 따르면 에버코어의 분석가들은 장기간 투매 장세에 시달린 가운데 태양광 부문의 미래는 더 밝아졌다면서 이제 매력적인 진입 시점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주거용 태양광 관련 기업들은 수요에 타격을 주는 높은 이자율, 높은 재고 수준을 처리하는 유통업체, 미국 캘리포니아의 인센티브를 줄이는 정책 변화로 올 한해 큰 어려움을 겪어왔다. 분석가들이 전반적인 거시 경제 상황에 따른 유럽의 상당한 수요 감소가 퍼즐의 또 다른 부분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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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파운드리스, 주가 강세…실적 월가 예상 상회
- 반도체 파운드리(Foundry) 전문 미국 업체인 글로벌파운드리스(NAS:GFS)의 주가가 7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상승세를 타고 있다. 글로벌파운드리스(NAS:GFS)가 월가의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하면서다. 투자전문 매체인 마켓워치에따르면 글로벌파운드리스(NAS:GFS)는 조정 기준으로 3분기에 주당순수익(EPS)이 55센트의 이익을 기록했다고 보고했다. 이는 월가의 예상 EPS 50센트 이익을 웃도는 수준이다. 글로벌파운드리스(NAS:GFS)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EPS가 67센트 이익을 기록했다.순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1% 감소한 18억5천만달러에 달했다. 월가도 조정 기준 매출이 18억5천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글로벌파운드리스(NAS:GFS)는 4분기에 18억 3천만 달러에서 18억 8천만 달러 범위의 매출을 올려 조정기준 EPS가 53센트에서 64센트 사이의 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월가는 EPS가 53센트 이익을 기록하고 매출이 18억9천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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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리우스 "스플렁크 인수하는 시스코, 엔비디아처럼 AI 수혜주로 봐야"
- 시스코 시스템즈(NAS:CSCO)도 엔비디아(NAS:NVDA)와 함께 인공지능(AI) 수혜주가 될 것이라는 월가의 주장이 제기됐다고 마켓워치가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시스코가 스플렁크(NAS:SPLK)를 인수하기로 했다는 이유에서다. 투자전문 매체인 마켓워치에 따르면 리서치 전문기관인 멜리우스리서치의 분석가인 벤 라이츠는 매력적인 AI 종목을 찾은 투자자들은 엔비디아(NAS:NVDA)를 주목해야 하지만 시스코 시스템즈(NAS:CSCO) 등 다른 수혜주들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최근 중국에 대한 수출 금지 조치 등으로 엔비디아(NAS:NVDA)의 주가가 정체된 흐름으 보였지만 투자자들이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강조했다. 엔비디아(NAS:NVDA)가 다른 구매자를 찾을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그는 오는 21일 실적을 발표할때 중국을 대상으로 하는 제품의 중동 및 기타 지역 재배포 가능성에 대한 세부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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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A, 내년 유가 전망치 하향
-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내년 유가 전망치를 하향했다. 7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EIA는 월간 보고서에서 내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 전망치를 배럴당 89.24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지난 10월 전망치 대비 1.8% 내린 것이다.내년 브렌트유 전망치는 배럴당 93.24달러로 기존보다 1.8% 하향했다. EIA는 보고서에서 지금까지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이 실물시장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으나 전쟁의 불확실성이 고조되고 중동의 더 넓은 지역으로 긴장이 확산할 가능성이있어 원유 공급이 위험에 부닥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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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신용카드 대출 3분기 1조800억달러…역대 최대
- 미국인들의 신용카드 대출액이 역대 최대인 1조달러를 넘어섰다. 7일(현지시간)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이 발표한 3분기 가계부채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3분기 가계부채는 17조2천900억달러로 직전 분기 대비 1.3% 증가했다. 주택담보대출 잔액이 12조1천400억달러, 신용카드 대출은 1조800억달러, 학자금 대출과 자동차 대출은 각각 1조6천억달러로 집계됐다. 이중 신용카드 대출은 직전 분기 대비 480억달러(4.7%) 증가했으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1천540억달러 증가했다. 1년간 증가액은 뉴욕 연은이 해당 조사를 시작한 1999년 이후 가장 컸다. 뉴욕 연은은 3분기 신용카드 대출이 크게 증가한 데는 3분기에 보인 강한 소비 지출과 실질 성장률 반등과 같은 맥락이지만, 일부 그룹에서는 그에 따른 재정 부담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실제 신용카드 연체율이 계속 오름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30세~39세 밀레니얼 세대의 연체율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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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 분기 순익 전환…매출 예상 하회
- 우버(NYS:UBER)가 3분기에 순이익을 달성했으나, 매출이 예상치를 밑돌면서주가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7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우버의 3분기 순이익은 2억2천100만달러(주당 10센트)로 지난해 같은 기간 기록한 12억달러(주당 61센트)의 순손실에서 흑자 전환됐다. 분기 순이익은 팩트셋이 집계한 시장의 예상한 주당 7센트를 웃돌았다. 분기 매출은 93억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83억달러에서 증가했다. 그러나 매출은 시장이 예상한 95억달러를 밑돌았다. 총예약은 353억달러로 애널리스트들이 예상한 346억달러를 웃돌았다. 회사는 4분기 총예약이365억달러~375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는 365억달러였다. 4분기 법인세 이자 감가상각비 차감 전의 영업 이익인 에비타(EBITDA)는 11억8천만달러~12억4천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인 11억6천만달러를 웃돈다. 미 동부시간 오전 8시 21분 현재 우버의 주가는 전날보다 1.21% 하락한 47.50달러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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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中 성장률 전망치 상향…그리핀 "중국에 투자해야"
- 국제통화기금(IMF)이 중국의 올해와 내년 성장률 전망치를 상향했다. 같은 날 미국 대형 헤지펀드 시타델의 켄 그리핀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중국에 투자해야 할 때라고 조언했다. 7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IMF는 올해와 내년 중국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각각 기존보다 0.4%포인트 상향했다. 이에 따라 올해와 내년 중국의 성장률이 각각 5.4%와 4.6%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기존 전망치는 각각 5.0%와 4.2%였다. IMF 기타 고피나스 수석 부총재는 "중국 당국이 부동산 시장을 지원하기 위해 여러 환영할만한 조치를 도입했다. 그러나 과도기에 더 빠른 회복을 확보하고 경제적 비용을 낮추기 위해 더 많은 조치가필요하다"라고 말했다. 고피나스 수석 부총재는 여기에는 "생존할 수 없는 부동산개발업체들의 퇴출을 가속화하고, 주택 가격 조정에 대한 장애물 제거하며, 주택 완공을 위해 추가로 중앙 정부의 자금을 배정하고, 생존할 수 있는 개발업체들의 대차대조표를 바로잡고, 더 작은 부동산 시장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포괄적 조치가 포함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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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9월 무역수지 적자 615억달러…월가예상보다 적자폭 확대
- 미국의 지난 9월 무역수지 적자가 증가했다. 7일(현지시간) 미 상무부에 따르면 미국의 9월 무역수지 적자는 전월보다 29억 달러(4.9%) 증가한 615억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의 예상치 598억달러보다 적자폭이 크다. 8월무역수지 적자는 583억달러에서 587억달러로 수정됐다. 9월 수출은 2천611억달러로 전월보다 57억달러 증가했고, 수입은 3천227억달러로 86억달러 늘었다. 미 상무부는 상품수지 적자는 17억달러 증가한 863억달러였고 서비스수지 흑자는 12억달러 감소한 248억달러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들어 현재까지의 무역수지 적자는 전년동기대비 1천474억달러(20.0%) 감소했다. 수출은 227억달러(1.0%) 증가했고, 수입은 1천248억달러(4.2%)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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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급 균열 생길까'…미 재무부 국채입찰 시선집중
- 미국 재무부가 이번주에 국채 입찰에 나서면서 채권시장 참가자들의 시선이집중되고 있다. 7일(현지시간) 배런스와 미 재무부 일정에 따르면 미 재무부는 이날 480억달러 규모의 3년물 입찰과 오는 8일 400억달러 규모의 10년물 입찰에 나선다. 그리고 오는 9일 240억달러의 30년물 국채 입찰을 진행한다. 시장 참가자들은 미 재무부가 공급하는 1천120억달러 규모의 국채를 시장이 원활하게 소화할 수있을지 주목했다. 미 재무부는 올해 4분기에 7천760억달러를 차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 7월말에 예측한 8천520억달러보다 감소한 수준이다. 하지만 채권시장은 정부 지출과 부채에 대한 이자 비용이 증가하면서 차입이 늘어난 부분을우려하고 있다. 이로 인해 국채 발행이 증가할 경우 누가 이 모든 국채를 사들일 수 있을것인가 하는 우려가 커졌다. 특히 모기지대출(주택담보대출), 은행 대출, 신용카드 대출 금리의 벤치마크인 10년물 국채입찰이 핵심이다. 투자자들은 입찰 이전의 금리 수준과 비교해 최고 발행금리가 얼마에 결정되는지, 응찰 비율이 얼마나 많은지 등을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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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금가격] 이익 실현 수요에 하락
- 금 가격이 하락했다. 최근 금 가격이 급등한 데 따른 이익 실현 수요가 금 가격을 끌어내렸다. 7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물 금 가격은 전일대비 15.10달러(0.76%) 하락한 온스당 1,973.5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금 가격은 지난달 중순 이후 약 3주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추락했다. 전문가들은 귀금속 시장에 강도 높은 이익 실현 수요가 관측된다고 전했다.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의 전쟁 후 이후 금 가격이 폭발적으로 뛰어오른 만큼 투기적인 수요가 점차 진정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금융시장에 위험 선호 심리가 살아나고 있는 점도 금 가격에 하방 압력을 실었다. 이날 뉴욕증시 3대 지수는 일제히 상승했다. 이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7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약 2년 만의 최장 상승세 기록을 세울 것으로 보인다. 자예캐피털마켓의 니암 아슬람 수석 투자 책임자는 "시장에 위험 선호 심리가 돌아온 것은 확실해 보인다"며 "귀금속 금의 매력을 조금 떨어트리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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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 "테슬라, 실적 개선돼야…애플·엔비디아·디즈니 매수"
- 7일(현지시간) 월가에서는 테슬라, 애플, 엔비디아 등 '매그니피센트 7(magnificent 7)' 종목들에 대한 평가가 쏟아졌다. 테슬라의 실적이 개선되어야 할 것이라는 경고와 다른 빅테크 종목에 대한 긍정적인 의견이 전해졌다. 우선 모건스탠리는 테슬라(NAS:TSLA)에 대한 '비중 확대' 의견을 유지하면서도 테슬라의 실적이 나아져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모건스탠리는 "테슬라는 실적에서 숫자를 그만 놓쳐야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모건스탠리는 테슬라가 단순한 자동차 회사가 아닌 인공지능(AI) 전기차 회사라고 주창해 온 테슬라 강세론자이다. 특히 테슬라주가는 투자자들의 투자심리에 민감한 만큼 주가의 흐름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전일 테슬라의 주가는 200일 이동평균선인 219달러 부근에서 마감했다. 애플(NAS:APPL), 엔비디아(NAS:NVDA), 디즈니(NYS:DIS)에 대한 매수 투자 의견도 나왔다. 모건스탠리는 애플에 대해 '비중 확대' 의견을 유지했다. 애플이 단기간 소비 심리 둔화라는 악재를 겪을 수 있지만, 시장에서의 선도적인 입지 등을 높게 평가한다고 전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7062
▲HSBC "연착륙 오면 글로벌 증시 유의미한 강세"
- 글로벌 경제가 연착륙에 성공하면 글로벌 증시가 유의미한 강세를 보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7일(현지시간) HSBC의 알라스테어 핀더 분석가는 "만약 세계 중앙은행들이 통화정책을 완화하기 시작하고,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경제를 연착륙시키면 내년 글로벌 증시는 유의미한 강세를 보일 것"이라고 투자자들에게 전했다. HSBC는 만약 연착륙에 성공할 경우 내년 말까지 글로벌 주식시장이 약 15% 강세를 보일 수 있다고 내다봤다. 다만, 경제가 연착륙에 성공하더라도이는 약간의 경제 둔화를 수반한다. 이에 따라 주식시장 중에서는 뉴욕증시를 가장 선호한다고 HSBC는 덧붙였다. 또, 증시가 강세를 보인다고 해도 일부 종목만 급등하는 '좁은 강세장'이 펼쳐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HSBC는 기술과 자율 소비재 부문이 유망해 보인다고 분석했다. 특히 최근 해당 종목의 주가가 하락하면서 밸류에이션이 매력적인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7066
▲골드만 "대선 앞둔 1년, 증시 오히려 부진해"
- 미국 대선이 약 일 년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선을 앞둔 한 해 동안의 증시 성적이 좋지 않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7일(현지시간) 미국 최대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대선을 앞둔 12개월 동안 증시의 수익률은 평균을 하회한다"는 분석을 제시했다. 이는 대선 후보자들의 표심 경쟁과 공약에 따라 주가가 상승할 것이라는 기대감과는 반대되는 것이다. 골드만은 1984년 이후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대선이 열린 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단 4% 올랐다고 설명했다. 1932년부터 낸 통계에서도 S&P500지수는 대선 해에는 평균 7% 오르는 데 그쳤다. 이는 대선이 열리지 않은 해의 평균 수익률인 9%를 하회하는 수준이다. 특히 대선기간에는 기술주가 부진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골드만의 수석 주식 전략가 데이비드 코스틴은 대선을 앞둔 해 기술주는 주요 업종 중 가장 부진했다고 지적했다. 반도체주도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올해 들어 뉴욕증시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해온기술주와 반도체 종목이 오히려 부진할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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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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