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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로빈훗, 분기 손실 감소에도 시간외서 9% 급락

2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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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미국 온라인 증권사 로빈훗 마케츠(NAS:HOOD)의 분기 손실이 감소했지만 월간 활성 사용자 등 주요 지표는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7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로빈훗은 지난 3분기에 8천500만달러의 손실(주당 9센트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기록했던 1억7천500만달러 손실(주당 20센트 순손실)에 비해 크게 줄어든 수치다. 팩트셋이 조사한 전문가 전망치는 주당 10센트 순손실이었다.

3분기 매출은 4억6천700만달러로 전년 대비 29% 증가했다. 다만 매출은 시장 예상치인 4억7천950만달러를 하회했다. 월간 활성 사용자도 전년 대비 16% 감소한 1천30만명을 기록했다.

다우존스는 순이자 및 기타 매출 증가로 전체 매출이 늘었지만 거래 기반 매출 감소가 이를 상쇄했다고 지적했다. 거래 기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 감소한 1억8천500만달러로 집계됐다.

로빈훗 주가는 정규장에서 1.77% 상승했으나 시간외거래에서는 9.32% 급락한 8.85달러를 기록 중이다.

jhmoon@yna.co.kr

문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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