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수용 기자 = NH농협금융그룹이 NH아문디자산운용을 초일류 선도 자산운용사로 육성하기 위해 아문디(Amundi)와 머리를 맞댔다.
농협금융은 지난 7일 올리비에 마리에 아문디 파트너십 총괄 임원 등과 주주 간 협력과제 추진 경과를 점검하기 위해 운영위원회를 열어 향후 해외투자 및 상품개발, 마케팅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8일 밝혔다.
농협금융과 아문디는 올해 2월 NH아문디자산운용 창사 20주년을 맞아 범농협 투자 역량 및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목적으로 코리아 트레이닝 아카데미를 운영하기로 했으며, 채권투자와 자산배분 및 멀티에셋 투자전략 과정을 진행했다.
한편, NH아문디자산운용은 초일류 자산운용사로 나아가기 위해 내년 전략 목표를 '디지털 기반의 투자 솔루션과 우수한 운용성과로 고객 가치 극대화'로 설정했다.
이에 NH아문디운용은 디지털 솔루션 및 특화 마케팅을 실시하고, 상품전략 기능 강화를 통해 상장지수펀드(ETF), 타깃데이트펀드(TDF), 외부위탁운용관리(OCIO)에 역량을 결집할 계획이다.
아문디는 프랑스 크레디아그리꼴의 자회사로, 위탁자산 2천750조원, 시가총액 15조6천억원의 글로벌 10대 자산운용사다.
sylee3@yna.co.kr
이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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