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역외 달러-위안 환율이 인민은행장의 발언 속에 하락 전환했다.
8일 오전 11시 28분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뉴욕 대비 0.09% 하락한 7.2694위안을 기록했다. 오전 중 환율은 7.28위안 전후에서 움직였으나 소폭 하락세로 전환했다.
달러-위안 환율이 오르면 달러 대비 위안화 가치가 하락하고, 환율이 하락하면 위안화 가치는 오른다.
이날 판궁성 인민은행장은 위안화 환율의 오버슈팅 위험을 단호히 막을 것이며 위안화에 대한 일방적인 시장의 기대가 형성되는 것을 방지하겠다고 밝혔다.
판 행장은 위안화가 기본적으로 안정적이고 합리적이며, 균형 있는 수준을 이룰 것이라고 강조했다.
jhmoon@yna.co.kr
문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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