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정현 기자 = 국채선물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8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KTB)은 오후 1시 34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9틱 오른 103.13을 기록했다. 외국인은 1천281계약 순매수했고, 은행이 2천425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LKTB)은 전 거래일 대비 48틱 오른 108.07에 거래됐다. 증권이 457계약 순매수했고, 외국인이 552계약 순매도했다.
오전 중 나타난 국채선물 강세 분위기가 오후에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은행권 가계대출은 6조8천억 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8월(+6.9조) 정도를 제외하면 2021년 7월(+9.7조) 이후 증가 폭이 가장 컸다.
가계부채 조이기 관련 정부 정책 효과가 일부 있지만 아직은 정부 규제를 강화하기 전에 신청한 대출들이 실행되고 있어 가시적 효과가 두드러지지 않다고 한국은행은 설명했다.
미국채 10년물은 아시아 시장에서 2bp 정도 반등하고 있다. 호주 국채 10년물은 9~10bp 정도 하락하고 있다. 오전 11시경 12bp 가까이 내리다가 낙폭을 일부 축소했다.
시중은행의 채권 운용역은 "글로벌 금리 상단을 확인한 뒤 최근 강세를 보였는데 추가로 대폭 강세를 보이기는 어려운 레벨으로 본다"면서 "지표에 따라서 왔다 갔다 하는 게걸음 장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jhkim7@yna.co.kr
김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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