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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스터 클리블랜드연은 총재, 내년 6월 퇴임

2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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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 총재

[클리블랜드 연준 홈페이지 캡처=연합뉴스]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내년 6월에 퇴임한다.

8일(현지시간) 클리블랜드 연은에 따르면 로레타 메스터 연은 총재의 임기가 2024년 6월 30일에 종료되는 가운데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는 후임 총재 겸 CEO 선임 과정을 시작한다.

클리블랜드 연은의 하이디 가틀랜드 이사회 부회장은 "지난 10년간 메스터 총재의 강한 리더십으로 클리블랜드 연은은 지역사회와 국가의 중요한 자원으로 자리잡았다"며 "우리는 은행이 메스타 총재가 설정한 높은 기준을 계속 충족할 수 있는 새로운 리더를 찾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메스터 총재는 연준 내에서 매파적 인물로 여겨져왔다.

최근 메스터 총재는 연방기금금리가 고점에 다다랐거나 그 근처에 있다면서도 자신은 추가 인상을 지지하는 쪽에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다음 회의 결정과 상관없이, 경제가 예상대로 전개된다면 경제와 금융 발전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축적하고, 이미 발생한 금융환경의 긴축 효과를 평가해야 한다는 점에서 금리를 동결해야 할 지점에 있거나 그 근방에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로버트 브루스카 FAO 이코노믹스 회장은 마켓워치에 "그녀는 인플레이션에 반대하는 강경파 중 한 사람이지만 과격한(rabid) 사람은 아니었다"며 "그녀는 인플레이션에 대해 맞는 말을 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중앙은행에는 인플레이션을 억제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syjung@yna.co.kr

정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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